해봤어?"해봤어?"는 현대그룹의 창업자 故 정주영 명예회장이 부하 직원들에게 즐겨 하는 말이었다고 합니다. "그건 도저히 불가능한 일입니다" 라는 참모들과 부하 직원들의 이야기에 그분은 항상 이 한마디, "이봐,해봤어?"로 간단명료하게 답해주었다고 합니다. 그분이 생전에 즐겨 썼던 이 한마디 질문, "해봤어"가 화재가 됐었습니다. 현대중공업의 창립에 얽힌 사연은 한 편의 소설 같은 이야기로 지금까지 세계 조선업계의 신화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해보지도 않고 불가능하다고 무모한 일이라고 실패가 뻔한 일이라고 물러서려는 사람들에게 그분이 그 특유의 음성으로 다시 물어보는 것만 같습니다. "해봤어" 해보지도 않고 그게 무슨 소리야, 해보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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