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0세 넘어서야 알게 된.." 내 인생에 제일 쓸데없었던 인간 유형 1위 인생의 해가 뉘엿뉘엿 저무는 90세의 고령에 접어들어 지난 백 년 가까운 세월을 돌이켜보면, 젊은 날 그토록 집착하고 마음 졸였던 수많은 일들이 한낱 부질없는 봄날의 신기루처럼 느껴진다고 청청한 눈빛의 어르신들은 고백합니다. 특히 평생 동안 내 소중한 시간과 감정을 쏟아부으며 유지해 왔던 그 수많은 인간관계의 거대한 더미 속에서,진짜 내 곁에 남아 피와 살이 되어준 인연은 손에 꼽을 정도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죠. 90세가 넘어서야 비로소 무릎을 치며 "내 긴 인생을 통틀어 가장 시간 아깝고 쓸데없었던 백해무익한 인간 유형 1위"로 꼽는 존재는 바로 ‘내 체면과 남들의 시선을 의식해 억지로 비위를 맞추며 유지했던 ‘경조사용 가짜 인맥’과 ‘영양가 없는 소문 유포자들’입니다.’ 1) 내 귀한 청춘의 시간과 돈을 앗아간 "체면치레 인맥" 30대부터 50대, 60대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직장 동료, 동창회, 각종 친목 모임, 먼 친척들의 경조사를 챙기느라 주말마다 전국의 장례식장과 예식장을 분주하게 뛰어다녔습니다. 지갑 속 귀한 현금을 봉투에 담아 보내며 "이렇게 인맥을 관리해야 내가 나중에 외롭지 않고, 내 자식 결혼식 때도 대접을 받는다"고 굳게 믿었죠. 은퇴와 동시에 끊기는 신기루: 하지만 90세 노인의 눈으로 보면 이 대단해 보였던 인맥은 회사 명함을 내려놓는 순간, 혹은 내 힘이 빠지는 순간 무섭도록 차갑게 증발해 버리는 가짜 허상에 불과했습니다. 내가 아프고 누워있을 때 내 손을 잡아주며 눈물 흘려주는 사람은 평생 구박했던 배우자 한 사람과 자식 몇 명뿐이지, 그 수많은 경조사 명부 속 이름들은 단 한 명도 찾아오지 않습니다. 남들의 시선과 체면을 차리느라 정작 내 곁의 가장 소중한 가족의 눈을 한 번 더 맞춰주지 못했고, 나만의 소소한 즐거움을 위해 돈 한 번 제대로 쓰지 못했다는 사실을 90세가 되어서야 뼈저리게 후회하게 됩니다. 남 좋은 일만 시킨 체면치레 비용이 인생에서 가장 아까운 낭비였던 셈입니다. 2) 만나면 남의 불행과 험담으로 꽃을 피우는 "소문의 악마들" 인생의 후반전까지도 동네 평상이나 찻집에 모 "아유, 그 집 자식이 이번에 이혼했다더라", "그 집 영감이 사업하다 망해서 집을 내놨다네"라며 남의 불행을 가장 맛있는 안주거리로 소비하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정서적 오염원의 거부: 90세 어르신들은 이런 인간들과 어울려 남의 인생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하며 시간을 보낸 세월이 가장 허무하다고 말합니다. 남을 헐뜯고 비난하는 대화에 동조하다 보면 내 영혼까지 시커먼 이끼가 끼고 마음이 황폐해지기 때문입니다. 진짜 나누어야 할 대화: 인생의 마지막 기로에서 진짜 나누어야 할 대화는 오늘 먹은 따뜻한 밥 한 끼의 감사함, 길가에 핀 들꽃의 아름다움, 살아있음에 대한 찬탄 같은 맑고 향기로운 것들이어야 합니다. 퀴퀴한 소문 유포자들과 어울리느라 그 귀한 마지막 삶의 여백을 더럽힌 것만큼 쓸데없는 짓은 없습니다. 3) 내 인생의 주도권을 흔들려 했던 "오만한 훈수꾼들" "너를 위해서 하는 말인데"라는 기만적인 포장지를 두르고 내 삶의 방식, 자식 교육, 재테크 방식에 일일이 감섭하며 훈수를 두던 주변의 오만한 지인들이 있습니다. 타인의 각본 거부: 젊은 시절에는 그들의 말이 정답인 줄 알고 흔들리기도 하고, 그들의 기준에 맞추지 못해 자책하며 밤잠을 설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90세가 되어 돌아보니 인생에는 정답이 없으며, 그들이 그토록 대단하게 외쳤던 성공 방정식 역시 세월의 풍파 앞에 허무하게 무너져 내리는 것을 수없이 목격하게 됩니다. 나답게 사는 삶의 위대함: 결국 내 인생의 가장 위대한 순간은 남들의 기준에 맞춰 떵떵거렸던 때가 아니라, 비록 소박할지언정 내가 원하는 대로, 내 마음이 편안한 대로 뚝심 있게 내 삶을 살아냈던 순간들이었습니다. 타인의 오만한 조언에 흔들려 정작 내 행복의 나침반을 잃어버리게 만들었던 그 모든 간섭꾼들이야말로 내 인생의 가장 거대한 방해꾼들이었음을 뒤늦게 깨닫게 됩니다. 💡 90세 어르신이 젊은 날의 당신에게 건네는 한 숟가락의 지혜 만약 당신이 지금 인간관계 때문에 상처받고, 가지 않은 모임 때문에 눈치 보고, 남들의 자랑에 기가 죽어 있다면 백 세 노인의 이 철칙을 가슴에 새기십시오. 지인 리스트의 90%는 과감히 지우십시오: 당신의 장례식장 장부를 채워줄 가짜 인맥을 관리하느라 오늘 당신의 소중한 시간과 감정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오직 만나면 내 마음이 따뜻해지는 진짜 사람 몇 명이면 충분합니다. 남의 자랑은 3초 만에 잊어버리십시오: 그들이 외치는 화려한 광고판은 대개 가장 좋은 단면만 편집된 허상일 뿐입니다. 그들의 집안에도 말 못 할 눈물과 고통이 반드시 존재함을 기억하고, 오직 오늘 내 손에 쥐어진 소소한 평화에만 집중하십시오. 오늘 당장 당신 자신에게 가장 비싼 대접을 하십시오: 자식 주려고, 남들 눈에 잘 보이려고 아끼지 말고, 오늘 당신의 몸을 위해 좋은 음식을 사고, 당신의 영혼을 위해 아름다운 풍경을 선물하십시오. 내 인생의 진짜 주인공은 오직 나 자신뿐입니다. 인생은 채우는 게임이 아니라, 마지막 순간 가장 소중한 것 몇 가지만 남기고 우아하게 비워내는 예술입니다. 90세의 현자가 전하는 이 서글프고도 명쾌한 진실을 기억하며, 오늘부터 당신을 힘들게 하는 무거운 인간관계의 끈을 과감히 놓아버리십시오. 그것이 당신의 남은 삶을 가장 눈부시고 품격 있게 지키는 유일한 비밀입니다. =옮긴 글= |
여기에 소스 넣기, 글은 모두 지우고 사용 하세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도진 작성시간 26.06.16 좋은글 마음에 담아 둡니다
-
작성자제임스 작성시간 26.06.16 90을 만나지 못해 잘 모르겠어요~~~ㅎ
서울토박이님 한테 물어봐야 겠습니다
-
작성자솔지 작성시간 26.06.16 그래도 체면치레라고 볼수 없지요
살아 있는동안은
인맥을 유지해야기에~ -
작성자초 원 작성시간 26.06.17 체면때문에 원치 않았던일 하두번 아니고
남의 헌담을 한두번 한것도 아니고
남의 일에 감놔라 대추놔라하며 끼어든일 한두가지인가
이 모든것을 90된 사람에게 물어보지않아도
나 자신이 모두 한 일이기에 잘 알고 있지만 이제와서 어쩌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