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쉬어가지를 않는다 "
다가가지 않아도 스쳐 지나가고
등을 떠밀지 않아도
성큼성큼 지나가는 세월
무엇에 그리 쫓기며 사는 건지
왜 이리도 사는 게 바쁜 건지
돈을 많이 벌려는 것도
명예를 얻으려 하는 것도 아닌데
세월은 참 빨리도 간다
돌아보면 남는 것도
가진 것도 별로 없는데
무얼 위해 이리 정신없이 사는 건지
나도 문득 바라본 하늘은
왜 저리도 눈이 부신 건지
가끔, 정말 가끔은
아무것도 안 하고 하늘만 보고 싶다
얼마나 오래 사느냐보다
어디를 향해 가느냐
지치지 않고
기분 좋게 내 속도에 맞추어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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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버들 작성시간 26.06.05 세월은
다리도 안 아픈가 봅니다!!!...ㅎㅎㅎ -
작성자솔지 작성시간 26.06.05 오늘도 지치지 않고
평안하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에게~~ -
작성자송영환 작성시간 26.06.05 세월은 쉬임없이 흘러가니
기회가 주어졌을때 마음것 하고싶은것하며
즐겁고 후회없이 먹고 마시고 즐기며 여기저기 다녀요 ㅎ -
작성자방울 작성시간 26.06.05 엊그제 제약의 종소리를
들은거 같은데
어느덧 1년의 절반이~~~
정신 바짝 차리고 건강하게
즐겁게 지내야 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해 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