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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농담

작성자솔지|작성시간26.06.07|조회수15 목록 댓글 4


멋진 농담
 
 
태조 이성계와 무학대사는 오랜 친구로서 한 사람은
새 왕조의 창시자로, 다른 사람은 그 고문으로
조선 건국의 기틀을 다지는 데 협력한 사이다.


하루는 수창궁에서 같이 산책을 하다가 태조가 무학에게
누가 더 농담을 잘하는지 내기를 하자고 제의했다.


태조가 먼저 농을 걸었나
내가 보기에 스님은 돼지 같소."
소승이 보기에 전하는 부처님 같습니다."


태조는 같이 농담을 하기로 해 놓고
무학이 하지 않자 의아 해서 물었다.


그것도 농담입니다."
그게 무슨 농담이오?


돼지의 눈에는 모두 돼지로 보이고,
부처의 눈에는 모두가 부처님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 탈무드 교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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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제임스 | 작성시간 26.06.07 무학스님이 한수 위 십니다
  • 작성자방울 | 작성시간 26.06.07 탈무드의 교훈은
    언제나 우리에게
    지혜를 알려주신답니다~~
  • 작성자송영환 | 작성시간 26.06.08 곱고 좋은 마음속에서
    보는 눈도 좋게 보인다고 합니다
    개(犬)눈에는 개(犬)만 보이고
    부처님눈에 부처님이 보이드시....ㅎ
  • 작성자버들 | 작성시간 26.06.08 역시
    무학대사로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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