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게시판

그리운 나의 친구야

작성자방울|작성시간26.06.07|조회수26 목록 댓글 4



서울 식물원(2026. 04.28)

그리운 나의 친구야◇

친구야

지금 이 곳이 네가 있었으면
정말 좋겠다
하고픈 말은 가슴이 벅차도록
터져나오는데
들어줄 사람이 없구나

너와 난
언제나 마음이 통했지
시간을 멈춘 듯 이야기해도
시간을 잊어버린 듯 이야기해도
아무런 후회가 없었다

친구야
그때 우리들의 시절엔
마음껏 나눌 이야기가
많고도 많았는데
지금은 하고픈 이야기도
마음대로 할 수가 없구나

나이 탓일까
세월 탓일까
우리들의 졸업 앨범엔
우리는 언제나 똑같은
그때 그 모습인데 말이야

지금은 어디 살고 있나
나의 친구야
그리운 나의 친구야 .

=용혜원=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제임스 | 작성시간 26.06.07 점 점 소식조차 없이 안보이는 친구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그리웁고 보고싶은 친구들이~~~~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솔지 | 작성시간 26.06.07 세상 떠나는 친구들이
    점점 느네요.
    너무 오래 살면
    친구가 없다던데~~
  • 작성자송영환 | 작성시간 26.06.08 시간이 지나고보니
    친구가 그립긴 합니다
    이젠 연락할친구가 손으로 꼽을정도이니
    자주 연락하며 자주만나 지난날을 회상하며 웃고 즐겼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 작성자버들 | 작성시간 26.06.08 앨범의 사진은
    변함이 없지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