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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학유머방

아들과 목욕탕에서

작성자제임스|작성시간26.06.21|조회수11 목록 댓글 2




 세살 꼬마가
엄마랑 목욕탕엘 갔다.

목욕하다보니 밑에 까만 게 있어요
그래서

"엄마~~~ 엄마 이게 뭐야~ "
하고 물었더니

엄마왈~  "수세미란다. "
세살꼬마 왈~~
"엄마 얼마주고 샀어요?? "
하고 물으니

엄마왈~ "50원"  했어요

다음엔 아빠랑 목욕탕엘 갔어요..
목욕하다보니 아빠도 수세미가 있어서
세살꼬마가
"아빠~~~ 이거 수세미지?? "
하고 물으니

겸연쩍어서 "응~ "
세살 꼬마 왈~~
"아빠, 엄마 수세미는 50원 주고 샀다는데
아빤 얼마주고 샀어?? "
하고 물으니

아빠 왈~~ "응~ 100원"
세살 꼬마가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이상하다~~
엄마 수세미는 50 원 주고 샀는데

왜 아빤 100원이야~~~~~~
" 하고 물으니~~

아빠가 뭐라 그랬게요??

"응~ 그건 말이다,
아빠 수세미는 손잡이도 있고
가끔 가다 퐁퐁 도 나오는데

"~~~~~~~엄마 건 찢어졌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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