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지고 노을 물드는 바닷가
이제 또 다시 찾아온 저녁에
물새들의 울음 소리 저 멀리 들리는
여기 고요한 섬마을에서
나 차라리 저 파도에 부딪히는
바위라도 되었어야 했을걸
세월은 쉬지 않고 파도를 몰아다가
바위 가슴에 때려 안겨주네
그대 내 생각 잊었나
내 모습 잊었나
바위 검은 바위 파도가 씻어주고
내 가슴 슬픈 사랑 그 누가 씻어주리
저 편에 달이 뜨고 물결도 잠들면
내 가슴 설운 사랑 고요히 잠이 들까
그대 내 생각 잊었나
우리 사랑 잊었나 그대
노래 소리 파도에 부서지며
내 가슴 적시던 날을 벌써 잊었단 말이
또 하루가 가고 세월이 흐를수록
내 가슴 설운 사랑 슬픔만 더해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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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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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임스 작성시간 26.06.18 해마다 바다를 찿아갔어요
지난 추억을 되새기며 더위도 피할겸 ~~~ㅎ
노래 잘듣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도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8 여름엔 추억이 부르는 바다로 ...
저도 이달 마지막주에는 동해바다로 여행을 갑니다
혼자가는 여행이라 더 낭만이 있을거 같아요..ㅎㅎ
늘 건강 하세요.감사 합니다^^ -
작성자방울 작성시간 26.06.18 바다는
나의 첫사랑(?)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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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도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8 멋진 추억 입니다..ㅎㅎ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