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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협大기자 칼럼

김00,오랑캐라도 나는 당당하다

작성자호음好音|작성시간24.09.25|조회수159 목록 댓글 0
호접지몽

김00 네가 그래도 지킬 뽄대명예가 있다고 여긴모양새더구나.

大기자를 네 명예훼손으로 경찰에 고발한걸 보니.

박사도 진짜고 高大총학생회장도 진짜라고 오랑캐기질 부리고 싶었던 모양이구나.

그새 동네방네 씨나라까먹다보니 그 재미가 쏠쏠했던가 보구나.

노인복지당을 대한노인회에 팔아 북장고치다 선거법위반으로 경찰검찰의 기소직전까지 온 것이 다 大기자 탓이라고 너의 그 태권도 발길질을 지르고 싶었던게로구나.

 

네가 胡蝶之夢을 아느냐?

장자(莊子)의 만물제동(萬物齊同)에는 우리가 대소(大小), 미추(美醜), 선악(善惡), 시비(是非) 등의 대립되는 가치관에 있어서 그 하나는 좋다 하고 그 하나는 나쁘다고 하는데, 장자는 그것은 우리가 도를 도로써 인식하지 못하는 데서 생긴 것일뿐 실제에 있어서는 무차별임을 주장하였다. “꿈 속에서 술을 마시며 즐기던 사람이 아침에는 슬픈 일이 생겨 통곡하는 수가 있다. 또 꿈 속에서 통곡하던 사람이 아침에는 사냥을 하면서 즐길 수도 있다. 그런데, 꿈을 꾸고 있는 동안에는 그것이 꿈임을 의식하지 못하여 꿈 속에서 꿈의 길흉을 점치기도 하나 깨어서야 그것이 꿈이었음을 알게 된다.”이는 꿈과 현실의 차이가 없음을 말하는 것이다. 꿈이 현실이 아니고, 현실이 꿈이 아니라는 보장이 없다는 주장이다.

 

천하가관인 것은 그런 大기자 바람에 이중근에게 19대회장을 1/3 표차로 뺐겼다 외치고 싶었던 모양이더구나? 과연 大기자의 그와같은 칼럼을 네가 그다지도 높이평가하고 싶었더라면 진작 19대선거전에 치고나와 득달처럼 물고늘어졌어야지. 그렇게해서 판세를 뒤집을 일이지 182:66이란 절대다수로 나가떨어진 뒤 설레발치는 개차반 짓거리는 왜 노닥거리더란 말이냐? 네가 헛꿈을 꾸다 깨보니 세상이 달라졌더냐?

 

매스타임즈 신문기사에 가슴이 철렁거렸더라면 그 때 신문방송심의위에 먼저 부치고 인정받았으면 그런 부끄럼을 겪진 않았을 터다.

 

그때문에 大기자를 주재소에 올려 생고생시킴으로서 너는 아주 만족하려했던 모양이지?

두고두고 너의 심장을 파고들 낭패의 괴로움을 그로서 치유코자 했던 심뽀였나보지?

복수를 그 정도로라도 보상받고자 허장성세를 부렸던 모양이구나?

떨어진 끄나풀이라도 웅켜쥐어 살길이라도 찾고싶은 호랑말코가 되고 싶었더냐?

대한노인회회장 그자리 때의 꿀맛 미련이 그리 호호일일했었더란 말이냐?

호접지몽도 유만부동인것을.

 

바야흐로 26일 뒤면 떠날 날이라 이를 도저히 상상하기 싫어서 치는 발버둥질이겠지?

아서라다. 당찬행동거지가 그리도 어렵더냐? 보무당당하긴 오히려 大기자다.

너를 상대한 것이 아니라 대의명분인 <아조타조아>란 공익을 상대했었기 때문이다.

그것을 알아 준 하늘과 땅,사람의 삼박자가 사필귀정을 내리꽂은 때문이다.

거칠 것 없는 정의의 칼날이 대한노인회에 한바탕 쇄신 회오리를 불러일으킨 때문이다.

 

백세시대의 초고령사회를 사는 일천만 어르신의 기백이 너에게 철퇴를 내린 것이다.

大기자는 그 사실을 기록으로 알린 것, 그것으로 당당한 것이다.

네가 자초한 것이지 아무도 그것을 만들지 않았음을 네가 모른다 하지 않을 것이다.

천하가 주지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가 그 이치를 모르고 헛주점버리를 부린 처사라니.......

 

조용히 귀거래사를 부르려무나. 그것이 네가 추구해 온 노인 중의 노인 네 행복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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