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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협大기자 칼럼

일천만 노인회 함께론

작성자호음好音|작성시간24.11.10|조회수169 목록 댓글 1
시작이 절반

"시작이 절반"이란 말이 있다. 옳은 말이다.

대한노인회(이하대노회) 19대 이중근호가 내 세운 일천만 어른다운 노인을 아우르자는 외침은 시의 적절하다. 그래서 반가워 한다.

시작이 절반이란 신호를 알리는 긴장감 때문이다.

우리는 그래서 일천만 대한어른신 단체의 존경받는 영감다운 새기운을 기대한다.

 

그 시작을 어른다운 노인 유관단체장들과의 연찬회가 열리길 바라온다.

그에 앞서 대노회가 경로당 6만8천개소에 신문을 발송하는 일에서 풀기 시작한 것은 좀 모호해 보인다.

두 차례에 걸쳐 慧人時代를 14만부나 발송했다. 거기서 주소불명 3,544부가 발생한 사실은 대노회가 경로당단체라는 정체성을 의심케 하는 일이다. 관리부재 현상이 누적되 왔다는 사실을 방증한다. 게다가 11월중에 제호를 바꿔 <대한노인회신문>으로 재 출범 한다. 그를 위해 이사회절차를 거쳤는지는 불분명하다. 회장지시로 생긴일이라면 절차상 하자를 지적받을 우려가 생긴다.  대노회가 인쇄비나 발송비를 부담했다면 그에 합당한 절차가 필요할 것이다.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이웃과 사귈 수 있다는 사례를 국제청회의소  JCI에서 공부해 온 어른다운 노인들은 다 안다. "인류는 국경을 초월하여 형제가 될 수 있다"는 신조가 있어서다. 마음먹고 손을 내밀줄 알며 그러면 땡~이다.

10일 네팔인 3인(기자 옆 친구가 빔센)과 방글라데시인 2인(라비)을 김포호수공원에서 만나 인사(전화번호까지)를 전화번호까지 나눴다.

손을 내밀면 누구나 친구가 된다는 사실, 이런 것이 그런 것이다.

갖 출범한 대노회는 얼마나 이런 노력을 시도했는지 궁금하다.

송재찬총장을 만나 그 얘기를 남겼으니 금명간 결과물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물론 중앙회장이 지시해서 하는 일도 중요하다. 그러나 함께하는 이사,연합회장,지회장,사무국장들의 자진한 실행이 무엇보다 귀중하다. 발전이요 융성은 그렇게 온다.

먼저하면 독불장군의 행실로 비쳐져 놀림감이 되기도 하지만 그러나 하는 것이 단체다.

 

초고령사회를 바라보는 대노회의 할일이 어디 이뿐일까만 무엇보다 일천만 어른다운 노인회를 만든다는 테이프커팅을 했으니 그것을 실현하는 일은 최 우선에 속한 일이다. 함께하면 길이 열린다. 우리가 좋아하면 남도 좋아하기 때문이다.

새삼 3h (humanism 인간중심-health 건강-happyiness)와

4 H( 지 - Head (헤드) 덕 - Heart (하트) 노勞 - Hand (핸드) 체 - Health (핼쓰) 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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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33282jk | 작성시간 24.11.11 다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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