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적五賊 과 무능無能은 척결만이 살길이다.
1970년대 대표적인 필화사건이 ‘오적五賊사건’이다.
‘한일협정반대운동’에 참여했던 김지하는 재벌, 국회의원, 고급 공무원, 장성, 장차관 등을 ‘오적’이라 지칭하며, 그 치부를 신랄하게 비판했다.
담시 「오적」을 1970년 5월에『사상계』를 통해서 발표했다.
당대의 권선징악勸善懲惡의 표상을 적시한 것으로 전해 온다.
대한노인회에 5적 못지않은 5 무능이 있으니 이영권,윤철구,송재찬,이용섭,강희성을 이른다.
이중근회장이 얼씨구 좋다하고 들씨운 얼개를 무엇하나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어영부영 복지부동을 일삼는다 해서 그런 별칭이 생겼다. 말이좋아 상임부회장,상임이사,사무총장,혁신위원장,홍보실장이지 영낙없는 무능거사 5명에 다름아닌 존재들이라는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그야말로 "우수마발牛溲馬勃"네가 잘나 일색이냐"를 방불케 한다.
무엇보다도 하루가 멀다하고 이중근회장의 급소를 향한 화살이 빛발치는데도 이들 5무능 측근거사들은 입도벙긋하지 못하고 자리지킴에 영일이 없다는 점에서 저~ 오적에 비견할 인물들이란 것이다. 두말하면 잔소리다. 즉각 자진하느니만 못하다.
죽어 없어지란 극단적인 뜻이 그 속속이엔 들어있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 좋은 세상을 그리하라는 건 징악懲惡의 도를 넘는다 싶어 그냥 조용히 사라지란 뜻을 함축한다. 그것이 70년대 오적과 2025년대 무능無能의 징악懲惡 표차다. 어찌 감축하지 않을까보냐? 그 정도로 그치고자 하는 것이 대동천하 일천만초고령 어른사회를 가르는 230여만 회원들의 대갈일성이다. 그래야 일천만 이상의 회원으로 배가된다. 경로효친의 전당 경로회당의 진면목을 세우는 길이다.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많고 많은 사람 중에
니가 잘나서 일색이냐 운이 좋아 일색이지
그러나 아, 인간사 서글퍼라
나물 먹고 물 마시고 에라
푸른 하늘 바라보며 입맛이나 다셔 보자
오랑캐꽃 민들레꽃 많고 많은 꽃 중에서
니가 잘나서 일색이냐 허울 좋아 일색이지
그러나 아, 세상사 역겨워라
나물먹고 물 마시고 에라
푸른 하늘 바라보며 입맛이나 다셔 보자
* 우수마발의 뜻
"우수마발牛溲馬勃"은 소의 오줌牛溲과 말의 똥馬勃이라는 뜻으로,
아주 하찮고 쓸모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흔히 질경이 풀이나 말똥버섯처럼 흔하지만
약재로 쓰이기도 하는 것을 빗대어,
하찮지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것,
또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것을
모두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