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치아파스에서 사역 중인 선교사님을 도우려고 합니다.
우리 아름다운교회와 같은 노회, 같은 시찰회에 속해 있는 목사님입니다.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치아파스 주도인 TUXTLA시에서 선교사로 활동중인 김창하, 최정원선교사입니다. ...
저희가 이곳으로 온지는 일년하고 한달이 되었습니다.
여기 오기전 과나후와또 레온에서 한인교회에서 6년간 사역하였습니다.
이곳의 치아파스하면 멕시코에서 가장 자연이 아름다운 곳 중에 하나이지만
또한 가난과 무지로 인해 생활수준이 멕시코에서 오하까 주와 더불어 가장 낙후되어 있습니다.
공립학교 교사들의 잦은 데모로 공립학교가 툭하면 문을 닫음으로, 수업일수가 일년에 150일도 안되는 곳입니다.
우리 아이들 올해 처음으로 공립학교 보내보는데 중학교 2학년 수학숙제가 구구단 써오기였습니다.
아이들 대부분이 수학을 너무 못하다 보니 시계 볼줄 아는 아이들이 드뭅니다.
저희가 일년간 이곳 가난한 사람들의 삶을 보면서 이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생각하고 고민하던 중 가난한 사람들이 집중적으로 모여사는 곳에 작은 마을 도서관을 열려고 계획하였습니다.
그 곳에서 크리스쳔 대학생이나 은퇴교사의 봉사를 이용하여 가장 기초적인 에스파뇰이나 수학도
가르치며 누구든지 들어와서 평생 가도 손에 쥐기 힘든 이쁜 그림 동화책도 읽게 해주려고 합니다.
이곳에서 여러가지 문화적인 경험도 시켜주려고 합니다.
이 모든 것을 통해서 현지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복음 선교의 접촉점으로 삼으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도움이 조금 필요합니다.
저희가 새책을 구입하기는 하겠지만
가정에 오래 동안 쌓여 있는 여러 종류의 헌책이나 juego de mesa 종류의 장난감을 기증해주세요.
가정에서 아이들이 다 성장하여 이제 보지 않는 동화책이나 그림책, 어른들이 보는 책 등 에스파뇰 도서가
있으시면 아래 주소로 보내주시면 이곳의 가난한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소량이시면 저렴한 이 나라 우체국 소포로 보내주셔도 되구요. 양이 많으시고 택배비가 부담스러시면
착불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여러분의 작은 정성과 도움이 이 곳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에스파뇰로 된 그림책, 동화책 이나 한국에서 출판했어도 유아들이 보는 글자 없는 그람책이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곳에 작고 소박한 마을 도서관을 개관하면 이곳에 인증사진도 올리겠습니다.
보내실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Changha Kim
CI DELA TRINIDAD TRES 152
FRAC BOSQUES DE LA TRINIDAD TUXTLA GUTIERREZ.CHIAPAS
C.P: 29000
전화번호: 961 135 0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