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문협 경주박물관 동리 목월 문학기행
문경예총 회원 단체 역량강화 사업으로 후원 받고 문경문협 주최로 문경 문인들이 한데 뭉쳤다. 문경문협인 15명과 문경새재회원, 내방가사 회원들이 합류하여 경주 박물관과 포항으로 가서 점심으로 회를 먹고
바닷바람을 좀 쐰 후에 버스에 올라 점촌으로 향하였다.
문경문협 회장인 신현련 시인께서 많은 준비로 고홍림 부회장님과
안장수 상임이사님께서 우중에 장을 보시고 버스에서 김밥과 물을 나누어 주셨다.
경주에 다다르니 도로가에 조형물들이 경주임을 알린다.
한국의 문단을 주름잡던 박목월 시인과 천재적인 김동리 소설가를 기념한 '동리 목월 문학관에서 자연주의 박목월 대시인의 시를 눈으로 보면서 소리 내어 읽어 본다.
박물관 안에는 청동기시대 철기시대 농기구들과 토기와 전쟁에 쓰이는 물건들이 신라 임금들의 무덤에서 나온 화려한 장신구들과 생활용품들이 많이 전시 되어 있었다. 번쩍이는 금관과 머리장식 귀걸이 목걸이 옥장신 구 들이 화려했던 왕족들의 생활사를 보게 한다.
동리 목월 문학관에서 관람 시간은 10분으로 짧았지만 방명록에 싸인도 하고 기념사진으로 남겼다.
오랫만에 박목월 시인님의 시들을 읽어 내려 갔다. 팜플렛을 가져오고 사진을 찍어서 자료를 확보했다.
맛있는 회로 점심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누었다. 도로를 건너면 바로 바다였다. 바닷물을 구경한 후 사진도 찍고 버스에 올랐다.
올때는 자기소개와 시낭송, 채광숙 시인님의 구수한 입담으로 역사에 해박한 지식으로 우리들의 귀가 열리고 입이 벌어지게 웃음도 주셨다.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에는 바다를 바라보며 우리들의 애환을 담은 노래 🎵 와 춤으로 흥을 돋우었다.
진행을 맡아서 회원들의 특징을 잡아 화재를 희화화 하는 능력이 탁월한 안장수 상임이사님은 노래 순서가 돌아온 사람들에게 마이크를 갖다 주시느라 수고도 많으셨고,
버스에 앉은 사람들마다 간식을 앞앞이 갖다주고 우리들의 추억의 하나하나를 담으려고 사진을 시시각각 찍어 주시고
버스에서 모두 내리고 난 후 뒷정리까지 잘 해야 주신 고홍림 부회장님
께도 감사드린다.
20일 경주박물관과 동리 목월문학관 문학기행에 동행해 주신 모든분들
좋은 추억 많이 남기고 행복하셨기를,
이 모든 일을 총괄한 신현련 회장님 감사합니다.
후원한 주신 문경예총에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