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6일 - 제네랄 마리아노 알바레즈 카비테에 있는 민들레국수집/ 11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후원/ 10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후원
작성자서희-모니카작성시간19.12.17조회수8,693 목록 댓글 134제네랄 마리아노 알바레즈 카비테에 있는 민들레국수집
제네랄 마리아노 알바레즈를 약자로 GMA로 표시합니다. GMA 카비테라고 합니다. 마닐라의 남쪽 근교 시골입니다.
로사리아 자매님의 집이 민들레국수집입니다.
로사리아 자매님은 한국으로 시집온 딸 집에 와서 아이들을 돌봤습니다. 비자가 5년 나오기에 인천에서 지내는 동안 민들레국수집에서 운영하는 필리핀 어머니들 모임에 나오셨지요. 민들레국수집에서 봉사활동도 하셨고요. 그러다가 비자 5년이 만기가 되어 2017년 초에 필리핀으로 돌아가게 되었답니다.
2017년 1월에 필리핀 칼로오칸 공동묘지에 있던 민들레국수집이 철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겨우 아이들 장학금 지원 프로그램만 남겨두었지요. 그래서 필리핀의 더 가난한 지역의 아이들을 도울 길을 찾다가 로사리아 자매님이 살고 있는 GMA 카비테의 마을 아이들을 돕기로 했습니다. 로사리아 자매님이 장학생 매니저가 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그해 6월에 자매님 집 마당에서 우리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장학금을 나누었습니.
로사리아 자매의 집 마당을 민들레국수집 식당으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기둥을 세우고 양철 지붕을 씌었습니다. 그리고 바닥은 타일을 깔았습니다. 훌륭한 민들레국수집이 되었습니다. 책장도 만들어 영어 동화책도 한국에서 구해다가 가져다 놓았습니다. 2017년 11월 말에 급식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서는 우리 장학생이 주 5일 점심을 먹을 수 있게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과 함께 오는 엄마와 어린 동생들도 같이 밥을 먹을 수 있게 했습니다.
새벽에 시장에 가서 그날 먹을 반찬거리를 사 옵니다. 필리핀의 농산물은 아주 저렴해서 가난한 사람이 그나마 적은 비용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만 워낙 가난해서 그 식사마저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를 곯는 사람이 많습니다.
필리핀에서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쌀을 나누기도 한답니다. 우리 아이들도 쌀을 참 좋아합니다.
새벽에 시장을 봐서 자원봉사자 어머니들이 정성스레 음식을 만듭니다. 그리고 함께 먹습니다.
2019년 11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후원
2019년 11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고맙습니다.
필리핀에는 민들레국수집이 두 곳에 있습니다.
하나는 마닐라의 나보타스 시티에서도 가장 변두리인 Tangos 마을에 있고요. 다른 하나는 마닐라 남쪽 근교인 카비테의 GMA(제네랄 마리아노 알바레즈)의 De las Alas 마을에 있습니다.
11월에는 베베모 가족이 두 분 수녀님과 함께 필리핀에 가서 우리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나누고 아이들 가정에 쌀을 선물했고요. 간절히 바랐던 작은학교를 나보타스에 기어이 마련해 주고 왔습니다.
짧은 방문 일정 동안 리모델링 공사를 하느라고 꽤나 고생했습니다만 다행스럽게도 겨우겨우 마무리하고 개원 잔치를 하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파스칼 수녀님과 아눈시아따 수녀님은 카비테 민들레국수집 근처에 작은 방을 빌려서 12월 5일까지 계시다가 돌아오신답니다.
은인들께서 후원해 주신 귀한 후원금 정말 잘 썼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음 번에 우리 아이들에게 갈 때에는 꼭 하고 싶은 일들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나누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 다음에는 각 가정에 쌀을 25킬로 한 포씩이나마 선물하는 것입니다. 쌀 선물에 그렇게도 고마워하는 것을 보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얼마나 배고픔을 많이 겪었으면....그리고 우리 장학생 가정은 아니지만 동네의 가장 가난한 집을 방문해서 쌀을 선물하는 것을 조금 더 늘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장학생 가정중에서 어려운 가정부터 집을 고치는 것을 조금씩이나마 도와주고 싶습니다. 비와 바람과 햇빛을 가리기에는 너무도 열악한 집들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볼 동화책을 더 많이 마련해주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2019년 11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후원 은인입니다.
권무성님/ 김경순님/ 전혜영님/ 감사만이 행복/ 대구 김동규님/ 손경희님/ 한무리님/ 공미선님/ 박우진님/ 닮고싶습니당/ 동해 플랜트릭/ 이차숙님/ 고춘순님/ 박소영님/ 김정빈님/ 공미선님(29)/ 최근수님/ 계인권님/ 이은진님/ 나금단님/ 김동현님(현대한의원)/ 이재원님/ 문주영 요안나님/ 김은진님/ 김현진님/ 노은정님/ 정선용님/ 용인삼성치과/ 김인재님/ 이희성님/ 한국유압/ 왕기래님/ 박준성님/ 정주희님/ 남용연님/ 홍제환님/ 국중빈님/ 김동희님/ 변성혁님/ 조현희님/ 서영만님/ 정인식님/ 강영숙님/ 부소윤님/ 부소윤님/ 이상훈님/ 김민규님/ 방영택님/ 김지연님/ 양원도님/ 김지영님/ 홍성호님/ 이정아님/ 이현자님/ 조선화 데레사님/ 박수환님/ 강현숙님/ 조용훈님/ 이미숙님/ 석정은님/ 석정은님/ 정홍선님/ 방영철님/ 황성호님/ 신연화님/ 김은송님/ 정영문님/ 옥춘선님/ 박경국님/ 이낭진님(서산인쇄공사)/ 이경옥님/ 송재홍님/ 김광빈님/ 김영주님/ 이철호님/ 이은정님/ 배정혜님/ 김희은님/ 석보경님/ 임미자님/ 구본호님/ 한세나님/ 강지영님/ 박대선님/ 윤계임님/ 이지향님/ 김형만님/ 전태일님/ 명산님/ 조춘순님/ 박현주님/ 임광학님/ 방경철님/ 구정숙님/ 김미경님/ 이현종님/ 김희연님/ 임봉순님/ 신동춘님/ 강형순님(태안)/ 김옥경님/ 이승희님/ 고옥자님/ 한순옥님/ 안경숙님/ 유신자님/ 정예연님/ 장찰현님/ 김은숙님/ 아주 작은/ 정강용님/ 임채홍님/ 정은영님/ 김영현님/ 연명숙님/ 이동욱님/ 김현주님/ 이향순님/ 최연주님/ 여경미님/ 배미련님/ 엄상영님/ 김영용님/ 구정미님/ 전은희님/ 최승미님/ 예수님 사랑/ 한동화님 필리핀후원/ 김효선님/ 민들레 월세지원/ 유지현 아녜스님/ 이정실님/ 김진휘님/ 박석우님/ 전호님/ 정은희님/ 안금란님/ 이광일님/ 박상주님/ 이승규 플라치도님/ 조성만님/ 문정남님/ 김수하님/ 강유권님/ 김정화님/ 여은아빠/ 정인석님/ 심창우님/ 김기복님/ 김흥면님(변호사김흥면)/ 서금주님/ 김민정님/ 정영선님/ 이창호님/ 우복선님/ 장인자님/ Jiin Jung님/ 합계:4,756,108원
고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10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후원
2019년 10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후원
고맙습니다.
2014년에 마닐라 칼로오칸의 라 로마 가톨릭 공동묘지에서 아이들과 삼 년 간 행복하게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2017년 1월에 눈물을 머금고 아이들 곁을 떠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어떻게든 가난한 우리 아이들을 도아주고 싶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더 어려운 곳에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은 현재 GMA 카비테와 마닐라 나보타스 두 곳에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배 고프지 않으니 얼굴이 참 밝아졌습니다.
고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후원 은인입니다.
박우진님/ 감사만이 행복/ 권무성님/ 김경순님/ 전혜영님/ 손경희님/ 대구 김동규님/ 닮고싶습니당/ 동해 플랜트릭/ 서영만님/ 정선용님/ 이차숙님/ 고춘순님/ 박소영님/ 계인권님/ 한무리님/ 공미선님/ 임광학님/ 이정아님/ 공미선님/ 정은우님/ 정은서님/ 유정민님/ 이은진님/ 나금단님/ 부소윤님/ 용인 삼성치과/ 김동현님(현대한의원)/ 홍제환님/ 신혜정님/ 박준성님/ 건강하세요/ 김동희님/ 이재원님/ 문주영 요안나님/ 변성혁님/ 김은진님/ 김현진님/ 노은정님/ 왕기래님/ 공미선님/ 김인재님/ 조현희님/ 김효선님/ 이희성님/ 한국유압/ 강영숙님/ 이숙경님/ 공미선님/ 양원도님/ 김지연님/ 정봉점님/ 김지영님/ 강현숙님/ 홍성호님/ 공미선님/ 박수환님/ 조용훈님/ 김민규님/ 공미선님/ 방영택님/ 이근오님/ 나정란님/ 이현자님/ 신연화님/ 김은송님/ 정영문님/ 이경옥님/ 옥춘선님/ 공미선님/ 황성호님/ 정주희님/ 박경국님/ 남용연님/ 방영철님/ 오정숙님/ 이철호님/ 공미선님/ 이희정님/ 이은정님/ 김영주님/ 정인석님/ 이지향님/ 국중빈님/ 박동규님/ 유계임님/ 이미숙님/ 장진희님/ 배정혜님/ 김희은님/ 박현주님/ 석보경님/ 양미자님/ 최근수님/ 구본호님/ 강지영님/ 한세나님/ 정강용님/ 공미선님/ 박대선님/ 김희연님/ 정인식님/ 전태일님/ 방경철님/ 조춘순님/ 김미경님/ 이현종님/ 공미선님/ 고옥자님/ 연명숙님/ 공미선님/ 예수님 사랑/ 김은숙님/ 최연주님/ 공미선님/ 안금란님/ YUPDDUKTX님/ 김옥경님/ 이승희님/ 정예연님/ 유신자님/ 안경숙님/ 장철현님/ 한순옥님/ 아주작은/ 정은영님/ 이동욱님/ 김현주님/ 이향순님/ 배미련님/ 전은희님/ 최승미님/ 민들레 월세지원/ 김효선님/ 한동화님 필리핀/ 박철배님/ 구정미님/ 공미선님/ 이승규 플라치도님/ 엄상영님/ 김수하님/ 유지현 아녜스님/ 이정실님/ 박상주님/ 김진휘님/ 이광일님/ 강유권님/ 박석우님/ 문정남님/ 공미선님/ 김영용님/ 조성만님/ 여은아빠/ 공미선님/ 정은희님/ 전호님/ 구정숙님/ 유양순님/ 김완주님/ 공미선님/ JEEKIM님/ 사랑합니다/ 황윤성님/ 이선주님/ 후원/ 반석교회/ 김기복님/ 심창우님/ 공미선님/ 권영자님/ 010****4926님/ 나정란님/ 김정화님/ 박이화님/ 장정자님/ 김민정님/ 서금주님/ 정영선님/ 서금주님/ 이창호님/ 우복선님/ 장인자님/ Jiin Jung님/ 강베로니카님/ 서희 모니카님/ 박혜정 미카엘라님/ 하영자 이레나님/ 윤홍석님/ 김병훈님/ 합계:5,853,408원
고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주연 멜라니아 작성시간 20.01.10 가난한 사람들 힘없는 아이들을 위한 진실한 후원 '~'
고마운 기부천사님들은 참 멋진 분들이십니다. 아름답고 고운 마음씨..
민들레국수집이 있음으로 아이들이 행복해지고, 어른들에게는
희망이 가득 생기는 날들이 펼쳐지기를~ 희망을 꿈꾸며~
대표님, 사모님 그리고 아이들이 꿈이 모두 이루어지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Jasmin 작성시간 20.01.11 ★천사 아이들이 더욱 더 활짝 웃음꽃 피울 수 있는 민들레꽃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사랑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 삶에 민들레국수집의 사랑과 하느님의 사랑이 가득가득 들어 차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채희선소피아 작성시간 20.01.11 고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지원 감동입니다.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한 민들레 사랑이 올한해도 이렇게 끝나가네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님께서 너무 발전되는 사랑에 감사드려요.
두분의 나눔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작성자김희원 작성시간 20.01.12 사랑의 온기가 가득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멀고먼 필리핀 아이들까지 사랑으로 보살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을 나누고 희망을 나누는 일들 동참하겠습니다~
-
작성자도경찬프란치스코 작성시간 20.01.12 희망과 사랑의 장학금이 필리핀 아이들에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