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로운 버릇이 생겼다.
직장으로 오가는 출퇴근길에
꼭 한번은 춘천의 로컬푸드
하나로마트를 들리는 것이다.
로컬푸드마켓에는,
춘천과 인근지역에 나오는
싱싱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좋다.
매번 갈때마다,
과일과 채소의 종류가 달라진다.
판매대에 가장 많이 올려져 있는 종류가
제철 농산물이라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
지금,
춘천 특산물인 토마토가 제철이다.
얼마전부터 블루베리, 자두, 매실이 등장했다.
서울에서 사먹던 것과 확연히 다른 콩물도
대만족~!
오늘도,
차 트렁크에는 아이스박스를 챙겨 출근한다.
오늘은 어떤 과일들이 자태를 뽐내고 있을까?
춘천 출퇴근길에 즐거움이 하나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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