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도, 재수때도
학원에 많은 돈을 보태주었던 딸래미가
대학와서도 학원 중독에 빠져 있다.
'배움 중독'이라고 해야 더 옳으려나?
방학때도 예외는 아니다.
여수로 여행가서 패러글라이딩하고 오더니,
돈 모으면 한번 더 가야지... 그러고 있다.
기말시험 마치자 마자 또다시.
무얼 배울까부터 고민하기 시작했다.
모두가 학원이나 온라인을 통해서이다.
컴활(컴퓨터 활용능력시험) 학원
컴활 인강
중국어 능력시험 학원
전화 영어
피트니스 (등록했다가 취소)
폴댄스 (폴이 무게를 버티나 보다.)
실용음악학원(드러머로 성장 중)
주짓수(코로나로 계속 연기 중)
또 뭐 있더라...
여하튼,
'배움에는 끝이 없다' 는
성인의 말씀은 지당하지만,
학원비 대는 부모허리 휘는 것도
감안해주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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