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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매일 읽기

이사야 42장

작성자강효주|작성시간26.06.09|조회수38 목록 댓글 0

이사야 42장 성경 읽기

 
이사야 42장 성경 본문
 
1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자 곧 내가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영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정의를 베풀리라
2   그는 외치지 아니하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그 소리를 거리에 들리게 하지 아니하며
3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실로 정의를 시행할 것이며
4   그는 쇠하지 아니하며 낙담하지 아니하고 세상에 정의를 세우기에 이르리니 섬들이 그 교훈을 앙망하리라
5   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과 그 소산을 내시며 땅 위의 백성에게 호흡을 주시며 땅에 행하는 자에게 영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6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7   네가 눈먼 자들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감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앉은 자를 감방에서 나오게 하리라
8   나는 여호와이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9   보라 전에 예언한 일이 이미 이루어졌느니라 이제 내가 새 일을 알리노라 그 일이 시작되기 전에라도 너희에게 이르노라

10   항해하는 자들과 바다 가운데의 만물과 섬들과 거기에 사는 사람들아 여호와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땅 끝에서부터 찬송하라
11   광야와 거기에 있는 성읍들과 게달 사람이 사는 마을들은 소리를 높이라 셀라의 주민들은 노래하며 산 꼭대기에서 즐거이 부르라
12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며 섬들 중에서 그의 찬송을 전할지어다
13   여호와께서 용사 같이 나가시며 전사 같이 분발하여 외쳐 크게 부르시며 그 대적을 크게 치시리로다

14   내가 오랫동안 조용하며 잠잠하고 참았으나 내가 해산하는 여인 같이 부르짖으리니 숨이 차서 심히 헐떡일 것이라
15   내가 산들과 언덕들을 황폐하게 하며 그 모든 초목들을 마르게 하며 강들이 섬이 되게 하며 못들을 마르게 할 것이며
16   내가 맹인들을 그들이 알지 못하는 길로 이끌며 그들이 알지 못하는 지름길로 인도하며 암흑이 그 앞에서 광명이 되게 하며 굽은 데를 곧게 할 것이라 내가 이 일을 행하여 그들을 버리지 아니하리니
17   조각한 우상을 의지하며 부어 만든 우상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의 신이라 하는 자는 물리침을 받아 크게 수치를 당하리라
 
18   너희 못 듣는 자들아 들으라 너희 맹인들아 밝히 보라
19   맹인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내가 보내는 내 사자 같이 못 듣는 자겠느냐 누가 내게 충성된 자 같이 맹인이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 같이 맹인이겠느냐
20   네가 많은 것을 볼지라도 유의하지 아니하며 귀가 열려 있을지라도 듣지 아니하는도다
21   여호와께서 그의 의로 말미암아 기쁨으로 교훈을 크게 하며 존귀하게 하려 하셨으나
22   이 백성이 도둑 맞으며 탈취를 당하며 다 굴 속에 잡히며 옥에 갇히도다 노략을 당하되 구할 자가 없고 탈취를 당하되 되돌려 주라 말할 자가 없도다
23   너희 중에 누가 이 일에 귀를 기울이겠느냐 누가 뒤에 올 일을 삼가 듣겠느냐
24   야곱이 탈취를 당하게 하신 자가 누구냐 이스라엘을 약탈자들에게 넘기신 자가 누구냐 여호와가 아니시냐 우리가 그에게 범죄하였도다 그들이 그의 길로 다니기를 원하지 아니하며 그의 교훈을 순종하지 아니하였도다
25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맹렬한 진노와 전쟁의 위력을 이스라엘에게 쏟아 부으시매 그 사방에서 불타오르나 깨닫지 못하며 몸이 타나 마음에 두지 아니하는도다

 
 
이사야 42장 리딩 가이드
 
종교개혁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성경의 중요한 테마들 중 하나는 바로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었습니다. 그 주제가 바로 이사야 42장에 선명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나는 여호와이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사 42:8)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의 첫번째 질문의 답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의 제일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분을 영원히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최고의 선이고, 우리가 창조된 목적입니다. 우리는 그분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만들어 졌습니다.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고 그것을 모든 피조물에게 선포하기 위해 지음을 받았습니다 (사 43:6-7). 주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시고 그들의 원수를 이기심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났습니다.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오직 은혜로, 오직 그리스도로 인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구원에 있어서 그 어떤 방식으로도 우리의 노력이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챌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홀로 구원하시는 것이 아니라면, 주께서 그분의 영광을 다른 피조물과 공유하시는 것이 됩니다. 그러나 이사야 선지자가 말했듯이, 하나님은 그분의 영광을 다른 그 누구와도 공유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사 42
:8).

하나님의 영광은 하나님의 말씀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오직 성경만이 오류가 없는 최종적인 권위라는 사실이 교회의 신앙고백이어야 합니다. 어떤 다른 자료나 그 누구의 말이 성경보다 위에 있으면, 하나님의 말씀은
타락한 피조물의 말보다 나을 것이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종종 어떤 사람들은 종교개혁이 그저 교리적인 논쟁이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존 칼빈과 다른 종교개혁자들에게 예배의 순수함은 그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바울 사도가 로마서 1장에서 가르치듯이,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죄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를 거절하고, 그분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으로 인해 감사하지 않는 것임을 믿었습니다 (롬 1:18-32). 전능자에게 무릎 꿇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분을
아는 지식을 억누르고 모든 종류의 신들을 만드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어떤 우상 숭배는 나무 숭배와 자연 숭배와 같이 누구나 알 수 있는 명백한 우상 숭배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이성을 하나님의 계시보다 더 높이는 것과 같은 우상 숭배는 상당히 교활하게 마치 우상 숭배가 아닌 것처럼 우리의 눈을 속입니다. 예를 들면, 우리는 종종 “저는 사람들을 지옥에 보내는 신을 예배하기를 거절합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만나곤 합니다. 그러나 예배에 출석은 하지만 하나님의 거룩하신 진
노를 부인하는 방식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정의하는 사람들도 사실은 창조주를 예배하지 않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은 저에게 이러 이러한 분이에요”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어떻게 정의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직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하나님 자신을 어떻게 정의하느냐?" 입니다. 우리 문화 속에서 유행하는 하나님에 관한 관점을 취하게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오히려 우리는 하나님이 누구신지 성경에 드러내신 그대로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영광을 다른 그 누구에게도 주지 않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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