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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매일 읽기

이사야 43장

작성자강효주|작성시간26.06.10|조회수61 목록 댓글 0

이사야 43장 성경 읽기

 

이사야 43장 성경 본문

 

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2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3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를 대신하여 주었노라
4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5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쪽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쪽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6   내가 북쪽에게 이르기를 내놓으라 남쪽에게 이르기를 가두어 두지 말라 내 아들들을 먼 곳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땅 끝에서 오게 하며
7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8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을 이끌어 내라
9   열방은 모였으며 민족들이 회집하였는데 그들 중에 누가 이 일을 알려 주며 이전 일들을 우리에게 들려 주겠느냐 그들이 그들의 증인을 세워서 자기들의 옳음을 나타내고 듣는 자들이 옳다고 말하게 하여 보라
1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12   내가 알려 주었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3   과연 태초로부터 나는 그이니 내 손에서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

14   너희의 구속자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위하여 내가 바벨론에 사람을 보내어 모든 3)갈대아 사람에게 자기들이 연락하던 배를 타고 도망하여 내려가게 하리라
15   나는 여호와 너희의 거룩한 이요 이스라엘의 창조자요 너희의 왕이니라
16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다 가운데에 길을, 큰 물 가운데에 지름길을 내고
17   병거와 말과 군대의 용사를 이끌어 내어 그들이 일시에 엎드러져 일어나지 못하고 소멸하기를 꺼져가는 등불 같게 하였느니라
18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20   장차 들짐승 곧 승냥이와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임이라
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22   그러나 야곱아 너는 나를 부르지 아니하였고 이스라엘아 너는 나를 괴롭게 여겼으며
23   네 번제의 양을 내게로 가져오지 아니하였고 네 제물로 나를 공경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나는 제물로 말미암아 너를 수고롭게 하지 아니하였고 유향으로 말미암아 너를 괴롭게 하지 아니하였거늘
24   너는 나를 위하여 돈으로 향품을 사지 아니하며 희생의 기름으로 나를 흡족하게 하지 아니하고 네 죄짐으로 나를 수고롭게 하며 네 죄악으로 나를 괴롭게 하였느니라
25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26   너는 나에게 기억이 나게 하라 우리가 함께 변론하자 너는 말하여 네가 의로움을 나타내라
27   네 시조가 범죄하였고 너의 교사들이 나를 배반하였나니
28   그러므로 내가 성소의 어른들을 욕되게 하며 야곱이 진멸 당하도록 내어 주며 이스라엘이 비방거리가 되게 7)하리라

 

 

이사야 43장 리딩 가이드

 

우리는 때때로 “최악의 사태”에 대해서 이야기하곤 합니다. 비지니스를 하는 분들은 종종 “최악의 시나리오는 무엇입니까?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준비해야 합니까?”라고 묻곤 합니다. 만약 최악의 상황이 실제로 일어난다면 준비되기를 원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정말 정직하다면, 우리는 단순히 준비를 하고 싶어서 최악의 상황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해야 합니다. 우리가 최악의 시나리오를 생각하는 진짜 이유는 두렵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욥의 외침이 우리의 것이 될까봐 두려워합니다. “내가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내가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미쳤구나. (욥 3:25)” 우리는 우리에게 다가올 고난이나 고통을 두려워 합니다. 우리가 버림을 받고 혼자가 되고 외면 당할까봐 두려워 합니다. 건강과 재물 없이, 능력 없이, 소망 없는 모습으로 드러날까봐 두려워 합니다.

 

이사야 43장은 바로 그러한 두려움 가운데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가 다가올 것을 선지자가 전했습니다. 상상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이 일어날 거 같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오셔서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이제, 두려워하지 말라.”

왜 그럴까요?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이 올 때 우리는 왜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까요? 왜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을까요? 하나님께서 두 가지 이유를 주십니다.

 

첫째,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기 때문이다. (사 43:1)” 여기서 “구속”이라는 단어는 하나님께서 노예로 살던 그분의 백성들을 구속하셨던 사건을 생각나게 합니다. 포로기로부터, 바벨론으로부터 그들을 구속하신 사건을 생각나게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신자들에게 “구속”이라는 단어는 특별히 하나님께서 그분의 아들을 우리와 같은 죄인을 대신해서 보내신 십자가의 사건을 생각나게 합니다 (엡 1:7).

 

하나님의 구속은 부르심과 함께 옵니다. 여기서 부르심은 모두를 향한 부르심이 아니라 특별한 부르심입니다.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이것이 바로 두려워하는 우리의 마음에 가장 강한 위로입니다. 특별한 희생과 효과적인 부르심으로 우리를 구속하신 하나님은 우리의 몸과 영혼을 소유하고 계시고 삶과 죽음을 주관하시는 바로 그 분입니다. 최악의 상황이 우리에게 찾아올 때 우리는 우리 마음을 주님께 드리고 주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다.”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기 때문이다. (사 43:5)” 이사야 43장의 첫 일곱 구절에서 분명히 말하고 있듯이, 하나님은 우리의 고난 가운데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주님께서 불길 같은 고통 가운데 우리와 함께 하셔서 우리가 타지 않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슬픔의 홍수에 압도되어 있을 때조차도 주님께서 함께 하셔서 우리가 물에 잠기지 않을 것입니다.

 

최악의 상황이 우리에게 다가와서 우리가 고독하고 부끄러움을 느낄 때도 우리는 하나님께서 고통 가운데 우리와 함께 하심을 상기시켜 주시는 것을 듣습니다. 또 다른 큰 위로가 이것입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우리가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중요한 이유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에 일어날 때 우리는 이 말씀으로 달려가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소리치시는 것을 들을 수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다. 내가 너와 함께 한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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