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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매일 읽기

이사야 46장

작성자강효주|작성시간26.06.13|조회수28 목록 댓글 0

이사야 46장 성경 읽기

 

이사야 46장 성경 본문

 

1   벨은 엎드러졌고 느보는 구부러졌도다 그들의 우상들은 짐승과 가축에게 실렸으니 너희가 떠메고 다니던 그것들이 피곤한 짐승의 무거운 짐이 되었도다
2   그들은 구부러졌고 그들은 일제히 엎드러졌으므로 그 짐을 구하여 내지 못하고 자기들도 잡혀 갔느니라
3   야곱의 집이여 이스라엘 집에 남은 모든 자여 내게 들을지어다 배에서 태어남으로부터 내게 안겼고 태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업힌 너희여
4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
5   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비기며 누구와 짝하며 누구와 비교하여 서로 같다 하겠느냐
6   사람들이 주머니에서 금을 쏟아 내며 은을 저울에 달아 도금장이에게 주고 그것으로 신을 만들게 하고 그것에게 엎드려 경배하며
7   그것을 들어 어깨에 메어다가 그의 처소에 두면 그것이 서 있고 거기에서 능히 움직이지 못하며 그에게 부르짖어도 능히 응답하지 못하며 고난에서 구하여 내지도 못하느니라
8   너희 패역한 자들아 이 일을 기억하고 장부가 되라 이 일을 마음에 두라
9   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 이가 없느니라
10   내가 시초부터 종말을 알리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뜻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11   내가 동쪽에서 사나운 날짐승을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뜻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반드시 이룰 것이요 계획하였은즉 반드시 시행하리라
12   마음이 완악하여 공의에서 멀리 떠난 너희여 내게 들으라
13   내가 나의 공의를 가깝게 할 것인즉 그것이 멀지 아니하나니 나의 구원이 지체하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나의 영광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원을 시온에 베풀리라

 

이사야 46장 리딩 가이드

 

A. H. 스트롱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리스도는 온 세상의 기원이시고 온 세상의 주관자이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온 세상이 존재하고 그분께서 모든 것을 매 시간, 매 순간 쥐고 계십니다. 그리스도의 분명한 뜻이 세상의 법칙을 이루고 있고,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혼란이 아니라 질서를 주십니다. 그분의 뜻이 태초에 모든 것을 존재하게 하신 것처럼 말입니다.”

 

하나님은 온 세상의 창조주이시고, 온 세상을 유지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섭리에 관한 성경적인 입장은 창조의 첫번째 원인이 하나님이라는 것뿐만 아니라 온 세상을 계속적으로 움직이고 유지하는 첫번째 원인도 하나님이라는 것을 가르칩니다. 그래서 4절에서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 ( 46:4)”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고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은 과거나 현재만 아니라 당신이 노년이 되고 죽음에 이르기까지 당신을 품으시고 업으시며 구하여 내실 것입니다.

 

역사적인 기독교는 하나님께서 모든 사건의 궁극적인 근원 혹은 궁극적인 원인이 되신다고 가르쳤지만, 현대인들은 이 진리에서 벗어나서 어떤 일이 일어나게 만드는 두번째 원인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예를 들면, 어느 지역에서 태풍이 일어났습니다. 현대인은 이 사건의 원인을 바람의 흐름과 고기압이나 저기압 시스템과 같은 과학적인 원인만을 설명하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이 일어나도록 주관하신 하나님의 손은 완전히 그들의 관심 밖에 있습니다. 우리의 문화도 바람과 기압과 같은 두번째 원인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두번째 원인 너머에서 모든 것의 첫번째 원인이 되시는 하나님을 보기를 거절합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기 때문에, 그분이 모든 것들을 보존하고 유지하십니다. 역사적인 사건들과 상황들을 통해 그분의 뜻이 이루어져 왔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피조물에 생명을 주시고 그것들을 존재하도록 유지하십니다. 오직 그분의 능력으로 모든 것이 살아 있고, 오직 그분의 능력으로 모든 것이 계속해서 존재합니다.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하느니라. (행 17:28)” 하나님은 스스로 존재하시기 때문에 그분이 존재하시기 위해 그 어느 것도 의존하지 않으십니다. 반면에 우리는 그 무언가를 의존해야 하고 그 무엇보다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피조물을 존재하고 유지하실 뿐만 아니라 그것들을 다스리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을 주관하시는 왕이십니다. 아무도 그분의 다스림을 멈출 수 없습니다. 그분의 권위에 우리는 모두 순복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분을 독재자로 치부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이 사랑이 풍성하시고 완벽하시며 거룩하신 왕이시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모든 것에 있어서 그분을 의지합니다. 그러므로 그분을 영화롭게 하고 그분께 순종하며 거룩하시고 영광스러우신 주님을 예배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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