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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매일 읽기

이사야 47장

작성자강효주|작성시간26.06.14|조회수31 목록 댓글 0

이사야 47장 성경 읽기

 

이사야 47장 성경 본문

 

1   처녀 딸 바벨론이여 내려와서 티끌에 앉으라 딸 갈대아여 보좌가 없어졌으니 땅에 앉으라 네가 다시는 곱고 아리땁다 일컬음을 받지 못할 것임이라
2   맷돌을 가지고 가루를 갈고 너울을 벗으며 치마를 걷어 다리를 드러내고 강을 건너라
3   네 속살이 드러나고 네 부끄러운 것이 보일 것이라 내가 보복하되 사람을 아끼지 아니하리라
4   우리의 구원자는 그의 이름이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시니라
5   딸 갈대아여 잠잠히 앉으라 흑암으로 들어가라 네가 다시는 여러 왕국의 여주인이라 일컬음을 받지 못하리라
6   전에 내가 내 백성에게 노하여 내 기업을 욕되게 하여 그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거늘 네가 그들을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고 늙은이에게 네 멍에를 심히 무겁게 메우며
7   말하기를 내가 영영히 여주인이 되리라 하고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지도 아니하며 그들의 종말도 생각하지 아니하였도다
8   그러므로 사치하고 평안히 지내며 마음에 이르기를 나뿐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도다 나는 과부로 지내지도 아니하며 자녀를 잃어버리는 일도 모르리라 하는 자여 너는 이제 들을지어다
9   한 날에 갑자기 자녀를 잃으며 과부가 되는 이 두 가지 일이 네게 임할 것이라 네가 무수한 주술과 많은 주문을 빌릴지라도 이 일이 온전히 네게 임하리라
10   네가 네 악을 의지하고 스스로 이르기를 나를 보는 자가 없다 하나니 네 지혜와 네 지식이 너를 유혹하였음이라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나뿐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였으므로
11   재앙이 네게 임하리라 그러나 네가 1)그 근원을 알지 못할 것이며 손해가 네게 이르리라 그러나 이를 물리칠 능력이 없을 것이며 파멸이 홀연히 네게 임하리라 그러나 네가 알지 못할 것이니라
12   이제 너는 젊어서부터 힘쓰던 주문과 많은 주술을 가지고 맞서 보라 혹시 유익을 얻을 수 있을는지, 혹시 놀라게 할 수 있을는지,
13   네가 많은 계략으로 말미암아 피곤하게 되었도다 하늘을 살피는 자와 별을 보는 자와 초하룻날에 예고하는 자들에게 일어나 네게 임할 그 일에서 너를 구원하게 하여 보라
14   보라 그들은 초개 같아서 불에 타리니 그 불꽃의 세력에서 스스로 구원하지 못할 것이라 이 불은 덥게 할 숯불이 아니요 그 앞에 앉을 만한 불도 아니니라
15   네가 같이 힘쓰던 자들이 네게 이같이 되리니 어려서부터 너와 함께 장사하던 자들이 각기 제 길로 흩어지고 너를 구원할 자가 없으리라

 

 

이사야 47장 리딩 가이드

 

이사야 47장에서 선지자는 바벨론에 관한 하나님의 심판에 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이 심판은 매우 끔찍하고 무서운 심판이 될 것입니다. 선지자는 말합니다. “보라 그들은 초개 같아서 불에 타리니 그 불꽃의 세력에서 스스로 구원하지 못할 것이라 이 불은 덥게 할 숯불이 아니요 그 앞에 앉을 만한 불도 아니니라. (사 47:14)”

 

성경에서 불이 사용될 때 그것은 가장 고통스럽고 가장 끔찍한 것을 상징합니다. 과거에 초대교회의 신자들이나 종교개혁자들이 당했던 화형이라는 형벌은 가장 견디기 어려운 죽음이었습니다. 불타는 고통은 인간의 내면에까지 미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당신의 내면에 이르고, 가장 비밀스러운 곳까지 이를 정도로 빠르고 강력합니다. 건물이 불에 타면 건물의 가장 핵심적인 곳까지 급속도로 태우듯이, 하나님의 진노는 영혼의 중심부까지 이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는 기쁨과 소망과 같은 모든 것들을 완전히 태울 것입니다.

 

성경은 이러한 진노를 두번째 죽음이라고 부릅니다. 어떤 사람이 고통 가운데 죽는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런데 다시 살아났다가 다시 죽습니다. 그리고 계속 다시 살아났다가 죽습니다. 계속해서 고통 가운데 죽지만 여전히 숨을 쉬고 있습니다. 멸망하고 있지만 존재하고 있습니다. 불타고 있지만 여전히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성경에서 말하는 “두번째 죽음”이라는 형벌입니다.

 

이러한 진노는 너무 끔찍해서 그 위험을 말로 다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 형벌을 받는 이가 경험하는 고통은 우리 언어로 온전히 표현하기에 부족합니다. 그 형벌을 받으며 당신은 먹지도 못하고 마시지도 못하고 잠을 잘 수도 없을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피난처로 삼기 전까지 그 형벌로부터 절대 빠져나가지 못할 것입니다.

 

단순히 "나는 하나님의 진노로부터 안전하니 상관없다"고 생각하거나 구원 받지 못한 사람이 경험할 고통에 대해 둔감하다면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것을 간청하는 찰스 스펄전의 말을 오늘 하루 깊이 생각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입술은 너무 둔하고 당신의 마음은 너무 단단합니다. 우리는 단단한 벽을 향해 돌을 던지는 사람과 같고 우리가 던진 돌이 우리에게로 다시 돌아옵니다. 오히려 우리는 화살을 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당신의 심령의 골수에 화살이 쏘아지고, 당신의 마음이 왕이신 하나님의 화살에 상처를 입어 구세주를 찾게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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