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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매일 읽기

이사야 48장

작성자강효주|작성시간26.06.15|조회수36 목록 댓글 0

이사야 48장 성경 읽기

 
이사야 48장 성경 본문
 
1   야곱의 집이여 이를 들을지어다 너희는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으며 유다의 허리에서 나왔으며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기념하면서도 진실이 없고 공의가 없도다
2   그들은 거룩한 성 출신이라고 스스로 부르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의지한다 하며 그의 이름이 만군의 여호와라고 하나
3   내가 예로부터 처음 일들을 알게 하였고 내 입에서 그것들이 나갔으며 또 내가 그것들을 듣게 하였고 내가 홀연히 행하여 그 일들이 이루어졌느니라
4   내가 알거니와 너는 완고하며 네 목은 쇠의 힘줄이요 네 이마는 놋이라
5   그러므로 내가 이 일을 예로부터 네게 알게 하였고 일이 이루어지기 전에 그것을 네게 듣게 하였느니라 그것을 네가 듣게 하여 네가 이것을 내 신이 행한 바요 내가 새긴 신상과 부어 만든 신상이 명령한 바라 말하지 못하게 하였느니라
6   네가 들었으니 이 모든 것을 보라 너희가 선전하지 아니하겠느냐 이제부터 내가 새 일 곧 네가 알지 못하던 은비한 일을 네게 듣게 하노니
7   이 일들은 지금 창조된 것이요 옛 것이 아니라 오늘 이전에는 네가 듣지 못하였으니 이는 네가 말하기를 내가 이미 알았노라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8   네가 과연 듣지도 못하였고 알지도 못하였으며 네 귀가 옛적부터 열리지 못하였나니 이는 네가 정녕 배신하여 모태에서부터 네가 배역한 자라 불린 줄을 내가 알았음이라
9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노하기를 더디 할 것이며 내 영광을 위하여 내가 참고 너를 멸절하지 아니하리라
10   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1)풀무 불에서 택하였노라
11   나는 나를 위하며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12   야곱아 내가 부른 이스라엘아 내게 들으라 나는 그니 나는 처음이요 또 나는 마지막이라
13   과연 내 손이 땅의 기초를 정하였고 내 오른손이 하늘을 폈나니 내가 그들을 부르면 그것들이 일제히 서느니라
14   너희는 다 모여 들으라 나 여호와가 사랑하는 자는 나의 기뻐하는 뜻을 바벨론에 행하리니 그의 팔이 갈대아인에게 임할 것이라 그들 중에 누가 이 일들을 알게 하였느냐
15   나 곧 내가 말하였고 또 내가 그를 부르며 그를 인도하였나니 그 길이 형통하리라
16   너희는 내게 가까이 나아와 이것을 들으라 내가 처음부터 비밀히 말하지 아니하였나니 그것이 있을 때부터 내가 거기에 있었노라 하셨느니라 이제는 주 여호와께서 나와 그의 영을 보내셨느니라

17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이신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18   네가 나의 명령에 주의하였더라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공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19   네 자손이 모래 같았겠고 네 몸의 소생이 모래 알 같아서 그의 이름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겠고 없어지지 아니하였으리라 하셨느니라
20   너희는 바벨론에서 나와서 갈대아인을 피하고 즐거운 소리로 이를 알게 하여 들려 주며 땅 끝까지 반포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그의 종 야곱을 구속하셨다 하라
21   여호와께서 그들을 사막으로 통과하게 하시던 때에 그들이 목마르지 아니하게 하시되 그들을 위하여 바위에서 물이 흘러나게 하시며 바위를 쪼개사 물이 솟아나게 하셨느니라
22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이사야 48장 리딩 가이드
 
타락한 인간은 유일하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부인하려는 유혹을 받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피조물들 중에서 우상을 만들어서 주님 대신 그것들을 경배합니다 (롬 1:18-32). 어떤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창조주보다 더 높입니다. 그들 자신이 신이라고 믿거나 하나님이 주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을 위해서 모든 일을 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사 14:12-20). 그러나 공통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원수의 거짓말을 믿고 첫번째 조상의 발자취를 따라갑니다 (창 3:1-7).

포로로 끌려간 북이스라엘과 남유다 사람들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포로로 끌려간 사람들은 회개하는 이들을 회복시키겠다고 하신 주님의 약속을 믿지 못하는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사야서 40장부터 66장까지 계속해서 주님의 능력과 신실하심에 관하여 선포하고 있기 때문에 그 약속이 진실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이사야서 48장에서도 동일한 것을 말하고 있
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그가 살던 시대로부터 2백년 후에 포로로 끌려갈 사람들이 포로로 끌려가기 전에 지었던 죄를 계속 지을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실패의 원인은 믿음의 부족이요, 위선적인 믿음이었습니다. 그들은 “거룩한 성 출신이라고 스스로 부르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의지한다”라고 말했지만 그들의 입으로만 그렇게 말하고, 그들의 마음은 주님으로부터 멀리 있었습니다 (사 48:1-
2).

주님은 그들을 포기하실 수도 있었지만 이사야 선지자가 말했듯이, 주님은 계속해서 야곱의 자손들에게 은혜롭게 자신을 드러내셨습니다. 이사야 45장에서 보았듯이, 주님은 포로로 끌려간 하나님의 자녀들이 왜 하나님을 신뢰해야 하는지를 말씀하십니다 (사 45:3-8).

주님은 미래에 일어날 일을 완벽하게 예언하셨습니다. 그렇게 하신 목적은 주님의 백성들에게 주님만이 유일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보여주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금속으로 만든 우상들은 미래의 일을 미리 내다보지 못했지만, 주님께서는 그렇게 하실 수 있으니 포로로 끌려간 사람들은 반드시 주님을 신뢰해야 했습
니다.

주님의 백성들 가운데 주님께서 일하신 것은 그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주님 자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주님의 영광을 보존하시기 위해 주님은 그들을 멸망시키지 않으시고 연단하셨습니다 (사 45:9-11). 존 파이퍼가 말했듯이, “주님은 주님 자신의 영광을 가장 소중히 여기십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들 안에서 그 목적은 주님의 영광을 보존하고 드러내는 것입니다. 주님은 주님의 영광을 그 무엇보다 기뻐하십니다.” 주님은 주님의 백성과 함께 하시지만, 주님 자신의 영광을 희생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주님의 영광을 과소평가하거나 그 영광을 부인하지 말아야 합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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