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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매일 읽기

이사야 49장

작성자강효주|작성시간26.06.17|조회수37 목록 댓글 0

이사야 49장 성경 읽기

 

 

이사야 49장 성경 본문

 

1   섬들아 내게 들으라 먼 곳 백성들아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태에서부터 나를 부르셨고 내 어머니의 복중에서부터 내 이름을 기억하셨으며
2   내 입을 날카로운 칼 같이 만드시고 나를 그의 손 그늘에 숨기시며 나를 갈고 닦은 화살로 만드사 그의 화살통에 감추시고
3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나의 종이요 내 영광을 네 속에 나타낼 이스라엘이라 하셨느니라
4   그러나 나는 말하기를 내가 헛되이 수고하였으며 무익하게 공연히 내 힘을 다하였다 하였도다 참으로 나에 대한 판단이 여호와께 있고 나의 보응이 나의 하나님께 있느니라
5   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나니 그는 태에서부터 나를 그의 종으로 지으신 이시요 야곱을 그에게로 돌아오게 하시는 이시니 이스라엘이 그에게로 모이는도다 그러므로 내가 여호와 보시기에 영화롭게 되었으며 나의 하나님은 나의 힘이 되셨도다
6   그가 이르시되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며 이스라엘 중에 보전된 자를 돌아오게 할 것은 매우 쉬운 일이라 내가 또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
7   이스라엘의 구속자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이신 여호와께서 사람에게 멸시를 당하는 자, 백성에게 미움을 받는 자, 관원들에게 종이 된 자에게 이같이 이르시되 왕들이 보고 일어서며 고관들이 경배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 신실하신 여호와 그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8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를 백성의 언약으로 삼으며 나라를 일으켜 그들에게 그 황무하였던 땅을 기업으로 상속하게 하리라
9   내가 잡혀 있는 자에게 이르기를 나오라 하며 흑암에 있는 자에게 나타나라 하리라 그들이 길에서 먹겠고 모든 헐벗은 산에도 그들의 풀밭이 있을 것인즉
10   그들이 주리거나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며 더위와 볕이 그들을 상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을 긍휼히 여기는 이가 그들을 이끌되 샘물 근원으로 인도할 것임이라
11   내가 나의 모든 산을 길로 삼고 나의 대로를 돋우리니
12   어떤 사람은 먼 곳에서, 어떤 사람은 북쪽과 서쪽에서, 어떤 사람은 시님 땅에서 오리라
13   하늘이여 노래하라 땅이여 기뻐하라 산들이여 즐거이 노래하라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위로하셨은즉 그의 고난 당한 자를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라
14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15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16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17   네 자녀들은 빨리 걸으며 너를 헐며 너를 황폐하게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18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그들이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삶으로 맹세하노니 네가 반드시 그 모든 무리를 장식처럼 몸에 차며 그것을 띠기를 신부처럼 할 것이라
19   이는 네 황폐하고 적막한 곳들과 네 파멸을 당하였던 땅이 이제는 주민이 많아 좁게 될 것이며 너를 삼켰던 자들이 멀리 떠날 것이니라
20   자식을 잃었을 때에 낳은 자녀가 후일에 네 귀에 말하기를 이곳이 내게 좁으니 넓혀서 내가 거주하게 하라 하리니
21   그 때에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누가 나를 위하여 이들을 낳았는고 나는 자녀를 잃고 외로워졌으며 사로잡혀 유리하였거늘 이들을 누가 양육하였는고 나는 홀로 남았거늘 이들은 어디서 생겼는고 하리라
22   주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라 내가 뭇 나라를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민족들을 향하여 나의 기치를 세울 것이라 그들이 네 아들들을 품에 안고 네 딸들을 어깨에 메고 올 것이며
23   왕들은 네 양부가 되며 왕비들은 네 유모가 될 것이며 그들이 얼굴을 땅에 대고 네게 절하고 네 발의 티끌을 핥을 것이니 네가 나를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24   용사가 빼앗은 것을 어떻게 도로 빼앗으며 승리자에게 사로잡힌 자를 어떻게 건져낼 수 있으랴
25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용사의 포로도 빼앗을 것이요 두려운 자의 빼앗은 것도 건져낼 것이니 이는 내가 너를 대적하는 자를 대적하고 네 자녀를 내가 구원할 것임이라
26   내가 너를 억압하는 자들에게 자기의 살을 먹게 하며 새 술에 취함 같이 자기의 피에 취하게 하리니 모든 육체가 나 여호와는 네 구원자요 네 구속자요 야곱의 전능자인 줄 알리라

 

 

이사야 49장 리딩 가이드

 

“주님께서 나를 잊어버리셨다”고 생각하고 싶은 유혹이 들 때가 있습니다. “내가 그렇게 오랫동안 기도하며 찾던 직장은 어디에 있는가?”, “내가 그렇게 오랫동안 찾고 있던 경건한 배우자는 어디에 있는가?”, “나를 괴롭고 힘들게 하는 사람들과의 관계의 회복을 위해 그렇게 기도했는데 왜 아무 진전이 없는가?” 이외에도 낙심이 될 수 있는 여러가지 상황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나를 잊어버리셨는지 의심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의심 가운데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해 주신 응답은 이와 같습니다.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사 49:14-16)”

 

우리를 돌보시는 주님의 손길을 자녀를 돌보는 엄마의 이미지로 표현하셨습니다.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있겠느냐?”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맞습니다. 엄마는 결코 자녀를 잊을 수 없습니다!”입니다. 아기와 엄마의 관계는 감정적으로, 육체적으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그런데 심지어 엄마가 자신의 아기를 잊는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잊어버리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에게 온전히 헌신되어 있기 때문에 그 중 어느 한 사람도 절대 잊지 않으실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완벽한 사랑이십니다. 그분은 자녀들에게 절대적으로 신실하십니다.

 

 16절에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성벽”은 무슨 성벽을 말하는 것일까요? 유다 사람들이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갔을 때 무너졌던 예루살렘의 성벽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나는 너의 인생을 보고 있다. 나는 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다. 너가 맞닥뜨리고 있는 도전들과 어려움들을 내가 모두 알고 있다. 그리고 나는 너를 잊지 않을 것이다.”

 

만약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증거를 알고 싶다면, 주 예수님의 손을 한번 보십시오. 만약 당신의 구원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대신 죽음을 당하신 것을 믿는다면, 그분께서 그의 손바닥에 당신을 새겨 놓으셨음을 기억하십시오. 주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생긴 손의 상처를 영원토록 가지고 있으실 것입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사 53:5)”

 

하나님이 정말 당신을 사랑하시는지 궁금하다면, 주 예수님의 못박혀 찔린 손을 기억하십시오. 당신을 위해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신 그분을 생각하십시오. 주 예수님은 벌써 당신을 위해 가장 중요한 일을 하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생명을 주심으로 당신이 살수 있게 하셨습니다. 이보다 더 큰 사랑은 없습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요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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