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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매일 읽기

이사야 51장

작성자강효주|작성시간26.06.19|조회수23 목록 댓글 0

이사야 51장 성경 읽기

 

이사야 51장 성경 본문

 

1   의를 따르며 여호와를 찾아 구하는 너희는 내게 들을지어다 너희를 떠낸 반석과 너희를 파낸 우묵한 구덩이를 생각하여 보라   2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과 너희를 낳은 사라를 생각하여 보라 아브라함이 혼자 있을 때에 내가 그를 부르고 그에게 복을 주어 창성하게 하였느니라   3   나 여호와가 시온의 모든 황폐한 곳들을 위로하여 그 사막을 에덴 같게, 그 광야를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였나니 그 가운데에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감사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있으리라

 

4   내 백성이여 내게 주의하라 내 나라여 내게 귀를 기울이라 이는 율법이 내게서부터 나갈 것임이라 내가 내 공의를 만민의 빛으로 세우리라   5   내 공의가 가깝고 내 구원이 나갔은즉 내 팔이 만민을 심판하리니 섬들이 나를 앙망하여 내 팔에 의지하리라   6   너희는 하늘로 눈을 들며 그 아래의 땅을 살피라 하늘이 연기 같이 사라지고 땅이 옷 같이 해어지며 거기에 사는 자들이 하루살이 같이 죽으려니와 나의 구원은 영원히 있고 나의 공의는 폐하여지지 아니하리라   7   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너희는 내게 듣고 그들의 비방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의 비방에 놀라지 말라   8   옷 같이 좀이 그들을 먹을 것이며 양털 같이 좀벌레가 그들을 먹을 것이나 나의 공의는 영원히 있겠고 나의 구원은 세세에 미치리라   

 

9   여호와의 팔이여 깨소서 깨소서 능력을 베푸소서 옛날 옛시대에 깨신 것 같이 하소서 라합을 저미시고 용을 찌르신 이가 어찌 주가 아니시며   10   바다를, 넓고 깊은 물을 말리시고 바다 깊은 곳에 길을 내어 구속 받은 자들을 건너게 하신 이가 어찌 주가 아니시니이까   11   여호와께 구속 받은 자들이 돌아와 노래하며 시온으로 돌아오니 영원한 기쁨이 그들의 머리 위에 있고 즐거움과 기쁨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이다   12   이르시되 너희를 위로하는 자는 나 곧 나이니라 너는 어떠한 자이기에 죽을 사람을 두려워하며 풀 같이 될 사람의 아들을 두려워하느냐   13   하늘을 펴고 땅의 기초를 정하고 너를 지은 자 여호와를 어찌하여 잊어버렸느냐 너를 멸하려고 준비하는 저 학대자의 분노를 어찌하여 항상 종일 두려워하느냐 학대자의 분노가 어디 있느냐   14   결박된 포로가 속히 놓일 것이니 죽지도 아니할 것이요 구덩이로 내려가지도 아니할 것이며 그의 양식이 부족하지도 아니하리라   15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바다를 휘저어서 그 물결을 뒤흔들게 하는 자이니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16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고 내 손 그늘로 너를 덮었나니 이는 내가 하늘을 펴며 땅의 기초를 정하며 시온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말하기 위함이니라

17   여호와의 손에서 그의 분노의 잔을 마신 예루살렘이여 깰지어다 깰지어다 일어설지어다 네가 이미 비틀걸음 치게 하는 큰 잔을 마셔 다 비웠도다   18   네가 낳은 모든 아들 중에 너를 인도할 자가 없고 네가 양육한 모든 아들 중에 그 손으로 너를 이끌 자도 없도다   19   이 두 가지 일이 네게 닥쳤으니 누가 너를 위하여 슬퍼하랴 곧 황폐와 멸망이요 기근과 칼이라 누가 너를 위로하랴   20   네 아들들이 곤비하여 그물에 걸린 영양 같이 온 거리 모퉁이에 누웠으니 그들에게 여호와의 분노와 네 하나님의 견책이 가득하도다   21   그러므로 너 곤고하며 포도주가 아니라도 취한 자여 이 말을 들으라   22   네 주 여호와, 그의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 주시는 네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비틀걸음 치게 하는 잔 곧 나의 분노의 큰 잔을 네 손에서 거두어서 네가 다시는 마시지 못하게 하고   23   그 잔을 너를 괴롭게 하던 자들의 손에 두리라 그들은 일찍이 네게 이르기를 엎드리라 우리가 넘어가리라 하던 자들이라 너를 넘어가려는 그들에게 네가 네 허리를 땅과 같게, 길거리와 같게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이사야 51장 리딩 가이드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은 구약 성경에서 계속적으로 언급되는 이름입니다. 특히 하나님의 백성에게 구원을 가져다 주시기 위해 맺으신 언약을 따라서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행하실 때 아브라함의 이름이 언급되곤 합니다 (출 2:23-25, 왕하 13:22-23).

 

구약 성경의 선지자들은 이스라엘 백성이 가장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을 때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하신 놀라운 일을 상기시키며 소망을 심어 주기도 했습니다. 이사야 51장에서 이사야 선지자도 동일한 목적으로 아브라함에 대한 기억을 되살리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은 먼저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서 고통 받는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눈에 보이는 강대국의

도움을 받으려고 했던 백성들의 죄로 인해서 참되신 하나님께서 남유다를 바벨론으로 보내시기로 하셨습니다 (이사야 39장). 그러나 그것은 주의 백성을 위한 마지막 말은 아니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남은 자들을 다시 고향으로 보내셔서 다윗에게 약속하신 것을 이루시고 새 하늘과 새 땅을 가져오실 것에 대한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사야 40-66장).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 소수만이 그들의 고향인 유다 땅으로 돌아갈 것이기 때문에 황폐해진 그들의 고향 땅에서 그들이 낙심할 것을 주님은 아셨습니다. 그래서 이사야서 51장에서 주님은 그분의 백성들에게 아브라함과 사라를 기억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과 너희를 낳은 사라를 생각하여 보라 아브라함이 혼자 있을 때에 내가 그를 부르고 그에게 복을 주어 창성하게 하였느니라. (사 51:2)”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하신 하나님께서 포로기에서 돌아온 주의 백성들에게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만약 유다 땅으로 돌아온 주의 백성들이 주님을 신뢰하면 그들이 회복될 것이고 그들의 회복은 온 세상에 복이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몇 세기 전에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듯이, 하나님의 공의를 만민의 빛으로 세우실 것입니다 (사 51:5).

 

포로기에서 돌아온 사람들 중 많은 이들이 믿음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회복은 예상만큼 영광스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대로 다윗의 자손이신 하나님의 아드님을 보내셨을 때, 주님의 약속이 진실하심을 드러내셨습니다.

 

이사야 51장에 대해서 메튜 헨리는 이렇게 말합니다. “아브라함이 홀로 있을 때 어떻게 부르심을 받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적은 수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많아졌습니다. 이 사실이 당신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약속을 더욱 의지하도록 격려하기를 바랍니다.” 마치 하나님께서 우리를 잊어버리신 것처럼 느껴지고 낙심될 때, 주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일을 기억합시다. 오늘 우리에게도 주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실 수 있고 기꺼이 그렇게 하실 것을 믿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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