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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매일 읽기

이사야 53장

작성자강효주|작성시간26.06.20|조회수26 목록 댓글 0

이사야 53장 성경 읽기

 

이사야 53장 성경 본문

 

1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냐 여호와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8   그는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나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살아 있는 자들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 때문이라 하였으리요
9   그는 강포를 행하지 아니하였고 그의 입에 거짓이 없었으나 그의 무덤이 악인들과 함께 있었으며 그가 죽은 후에 부자와 함께 있었도다
10   여호와께서 그에게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은즉 그의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씨를 보게 되며 그의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성취하리로다
11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하게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로다
12   그러므로 내가 그에게 존귀한 자와 함께 몫을 받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받았음이니라 그러나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이사야 53장 리딩 가이드

 

빌라도는 우리 주님을 채찍질 당하게 하기 위하여 로마 군사들에게 넘겨주었습니다. 당시 로마인들이 쓰던 채찍은 가장 무서운 고문 기구의 하나였습니다. 그것은 황소들의 힘줄로 만들어 졌고, 그 힘줄 사이에는 날카로운 뼈들이 엮어져 있어서, 이 채찍으로 내려칠 때마다 힘줄에 엮인 날카로운 뼈들이 갈갈이 찢어지는 상처의 고통을 가했고 몸의 살점을 찢어 냈습니다. 구세주께서는 틀림없이 브라이도리온 궁정의 기둥에 묶인 채 채찍으로 맞으셨을 것입니다.

 

주님은 이 전에도 채찍으로 맞으신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로마 군사들에 의한 이번의 매질은 아마 가장 끔찍한 채찍질이었을 것입니다. 찰스 스펄전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의 영혼아, 여기서 잠시 멈추어 서서 주님의 매맞은 처절한 몸을 생각하며 애통하라. 만약 당신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신자라면, 주님께서 그 고난의 사랑을 비추는 거울 안에서 당신 앞에 서 계실 때 당신은 눈물없이 그 주님을 바라볼 수 있겠습니까? 주님은 곧 순결로는 백합처럼 흰 꽃이시고, 그의 진홍빛 피로 물든 빨간 장미이시기도 한 분입니다. 우리가 매맞은 주님의 상처 덕분에 받은 확실하고 복된 치유를 생각할 때 즉시 우리의 마음이 사랑과 슬픔으로 녹아 내리지 않습니까?”

 

우리는 거룩하시고, 순결하시고, 사랑스러우신 주 예수님께서 사람들에게 거절 당하시고 업신 여김을 받으신 것에 대해서 놀라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당하신 고통이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얼마나 미워하시는지를 반영하는 것임을 생각하며 두려워해야 합니다. 만약 당신이 그리스도인이라면, 그리스도의 완벽한 순종으로 당신이 하나님 앞에 의롭다 여김을 받고 그분의 영광을 영원히 즐거워할 수 있는 영적인 가족으로 환영 받았다는 사실로 인해서 기뻐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우리의 죄와 비참함으로부터 건짐을 받기 위해 오직 그리스도만을 신뢰해야 합니다. 만약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모든 것을 감당하셨다면, 삶의 현장에서 우리가 감히 그분을 외면할 수 있을까요? 심지어 그분의 이름을 모욕할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주님, 늘 우리의 마음판에 주님의 피 흘리는 모습을 새겨 주십시오. 그러면 우리는 이른 아침에, 그리고 저녁에 집에 돌아와 기도와 경건의 시간을 가지며, 우리의 죄값이 너무도 값진 주님을 대가로 지불되었다는 것을 생각하며 감사하고 찬양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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