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동안 목회대학원에 참석하는 관계로 성경 읽기 가이드를 미리 올려 드립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이사야 57장 성경 본문
1 의인이 죽을지라도 마음에 두는 자가 없고 진실한 이들이 거두어 감을 당할지라도 깨닫는 자가 없도다 의인들은 악한 자들 앞에서 불리어가도다
2 그들은 평안에 들어갔나니 바른 길로 가는 자들은 그들의 침상에서 편히 쉬리라
3 무당의 자식, 간음자와 음녀의 자식들아 너희는 가까이 오라
4 너희가 누구를 희롱하느냐 누구를 향하여 입을 크게 벌리며 혀를 내미느냐 너희는 패역의 자식, 거짓의 후손이 아니냐
5 너희가 상수리나무 사이,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음욕을 피우며 골짜기 가운데 바위 틈에서 자녀를 도살하는도다
6 골짜기 가운데 매끄러운 돌들 중에 네 몫이 있으니 그것들이 곧 네가 제비 뽑아 얻은 것이라 또한 네가 전제와 1)예물을 그것들에게 드리니 내가 어찌 위로를 받겠느냐
7 네가 높고 높은 산 위에 네 침상을 베풀었고 네가 또 거기에 올라가서 제사를 드렸으며
8 네가 또 네 기념표를 문과 문설주 뒤에 두었으며 네가 나를 떠나 벗고 올라가서 네 침상을 넓히고 그들과 언약하며 또 네가 그들의 침상을 사랑하여 그 벌거벗은 것을 보았으며
9 네가 기름을 가지고 몰렉에게 나아가되 향품을 더하였으며 네가 또 사신을 먼 곳에 보내고 스올에까지 내려가게 하였으며
10 네가 길이 멀어서 피곤할지라도 헛되다 말하지 아니함은 네 힘이 살아났으므로 쇠약하여지지 아니함이라
11 네가 누구를 두려워하며 누구로 말미암아 놀랐기에 거짓을 말하며 나를 생각하지 아니하며 이를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느냐 네가 나를 경외하지 아니함은 내가 오랫동안 잠잠했기 때문이 아니냐
12 네 공의를 내가 보이리라 네가 행한 일이 네게 무익하니라
13 네가 부르짖을 때에 네가 모은 우상들에게 너를 구원하게 하라 그것들은 다 바람에 날려 가겠고 기운에 불려갈 것이로되 나를 의뢰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겠고 나의 거룩한 산을 기업으로 얻으리라
14 그가 말하기를 돋우고 돋우어 길을 수축하여 내 백성의 길에서 거치는 것을 제하여 버리라 하리라
15 지극히 존귀하며 영원히 거하시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이가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있으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있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생시키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생시키려 함이라
16 내가 영원히 다투지 아니하며 내가 끊임없이 노하지 아니할 것은 내가 지은 그의 영과 혼이 내 앞에서 피곤할까 함이라
17 그의 탐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내가 노하여 그를 쳤으며 또 내 얼굴을 가리고 노하였으나 그가 아직도 패역하여 자기 마음의 길로 걸어가도다
18 내가 그의 길을 보았은즉 그를 고쳐 줄 것이라 그를 인도하며 그와 그를 슬퍼하는 자들에게 위로를 다시 얻게 하리라
19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는 자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 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
20 그러나 악인은 평온함을 얻지 못하고 그 물이 진흙과 더러운 것을 늘 솟구쳐 내는 요동하는 바다와 같으니라
21 내 하나님의 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이사야 57장 리딩 가이드
이사야 57장은 우리의 죄의 깊이와 하나님의 은혜의 크심을 선명하게 대조하고 있습니다. 우상을 위해서 열심을 내며 살고 있는 유다 백성들을 향해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네가 기름을 가지고 몰렉에게 나아가되 향품을 더하였으며 네가 또 사신을 먼 곳에 보내고 스올에까지 내려가게 하였으며.. 네가 부르짖을 때에 네가 모은 우상들에게 너를 구원하게 하라. (사 57:9, 13)”
우리 마음은 우상을 만들어 내는 공장과 같습니다. 우상은 우리의 감정을 통제합니다. 무엇이 당신의 마음을 가장 기쁘게 만들고 가장 슬프게 만들고 있습니까? 우상은 우리의 우선순위를 그것에 맞추도록 바꾸어 놓습니다. 예배 시간과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기도하는 시간을 대체하게 만드는 그것은 무엇입니까? 우상은 우리의 태도와 말하는 방식을 그것에 맞게 바꾸어 놓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그 입술로 비방과 욕설과 미움의 말들을 하게 만드는 그것은 무엇입니까? 환난의 때에 당신이 가장 먼저 찾는 것은 무엇입니까?
“너희가 상수리나무 사이,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음욕을 피우며 골짜기 가운데 바위 틈에서 자녀를 도살하는도다. (사 57:5)” 우상을 숭배하며 음란을 행하고 몰렉과 같은 우상을 위해 자녀를 희생시키는 끔찍한 죄를 지적하십니다. 물질적인 풍요와 성공을 위해 너무 바쁘게 살아가서 자녀들을 세상에 맡기고 세상이 자녀들을 키우도록 내버려 두고 있지는 않습니까? 이 음란한 세대를 살아가면서 어린 자녀들의 영혼을 망칠 수 있는 인터넷의 모든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허용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렇다면 우상에게 자녀를 희생시키곤 했던 유다 백성들과 같은 죄를 짓는 것입니다.
끔찍한 유다 백성의 죄와 대조되는 하나님의 은혜를 18절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의 길을 보았은즉 그를 고쳐 줄 것이라 그를 인도하며 그와 그를 슬퍼하는 자들에게 위로를 다시 얻게 하리라. (사 57:18)” 하나님이 보시고 있는 것은 죄와 타락뿐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나 하나님의 사랑과 선하심을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지금이라도 기꺼이 그들을 구원하시고 화목하게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를 은혜되게 하는 것입니다. 자격 없는 자들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자비입니다. 우리가 잘 해서 받는 것이 아니라 그분이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회개와 회복의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는 말씀에 소망을 갖고 그분을 찾고 있습니까? 만약 그렇지 않다면, “내 하나님의 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는 말씀을 듣게 될 것입니다 (사 5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