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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매일 읽기

이사야 58장

작성자강효주|작성시간26.06.22|조회수19 목록 댓글 0

*한 주동안 목회대학원에 참석하는 관계로 성경 읽기 가이드를 미리 올려 드립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이사야 58장 성경 읽기

 

 

이사야 58장 성경 본문

 

1   크게 외치라 목소리를 아끼지 말라 네 목소리를 나팔 같이 높여 내 백성에게 그들의 허물을, 야곱의 집에 그들의 죄를 알리라
2   그들이 날마다 나를 찾아 나의 길 알기를 즐거워함이 마치 공의를 행하여 그의 하나님의 규례를 저버리지 아니하는 나라 같아서 의로운 판단을 내게 구하며 하나님과 가까이 하기를 즐거워하는도다
3   우리가 금식하되 어찌하여 주께서 보지 아니하시오며 우리가 마음을 괴롭게 하되 어찌하여 주께서 알아 주지 아니하시나이까 보라 너희가 금식하는 날에 오락을 구하며 온갖 일을 시키는도다
4   보라 너희가 금식하면서 논쟁하며 다투며 악한 주먹으로 치는도다 너희가 오늘 금식하는 것은 너희의 목소리를 상달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니라
5   이것이 어찌 내가 기뻐하는 금식이 되겠으며 이것이 어찌 사람이 자기의 마음을 괴롭게 하는 날이 되겠느냐 그의 머리를 갈대 같이 숙이고 굵은 베와 재를 펴는 것을 어찌 금식이라 하겠으며 여호와께 열납될 날이라 하겠느냐
6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7   또 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8   그리하면 네 빛이 새벽 같이 비칠 것이며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네 공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9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10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이 동하며 괴로워하는 자의 심정을 만족하게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떠올라 네 어둠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11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12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13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하지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하게 여기고 네 길로 행하지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하지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14   네가 여호와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기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이사야 58장 리딩 가이드

 

이사야 58장에서 부지런히 예배당에 와서 하나님을 찾는 이들을 꾸짖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이상하게 여겨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을 찾는 것은 올바른 동기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 앞에 위선을 행하고 있었습니다.

 

“보라 너희가 금식하면서 논쟁하며 다투며 악한 주먹으로 치는도다. 너희가 오늘 금식하는 것은 너희의 목소리를 상달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니라. (사 58:4)” 그들은 날을 정하여 금식하고 있었지만, 정작 삶 속에서 가난한 이들을 돌보지 않았습니다. 그들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을 억누르고 괴롭게 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또 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사 58:6-7)”

 

마음의 중심이 변화되지 않고 겉으로만 경건한 척하는 것은 모든 것을 꿰뚫어 보시는 주님 앞에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의 예배가 참된 예배가 되려면 진정으로 회심하여 주님의 은혜와 자비에 감사하며 변화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참으로 회심한 사람은 삶의 변화가 나타날 것입니다.

 

삶의 현장에서 분노와 미움과 음란과 질투와 교만은 점점 사라지고 참된 겸손과 사랑과 배려와 순결과 인내와 섬김이 점점 더 나타날 것입니다. 그런 사람에게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사 58:11)”

 

이러한 복된 삶을 살아가기 위해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자는 “네가 여호와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사 58:14). 몸와 영혼의 안식과 영적인 기쁨을 위해 주님께서 정하신 안식일을 온전히 지키는 것은 그 무엇과도 빼앗길 수 없는 복입니다.

 

당신의 예배가 정말 기쁨이 되고 있습니까? 아니면 그것은 남에게 보이기 위한 겉치레에 불과합니까? 안식일이 기쁨이라는 말씀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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