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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세계관

어떻게 사막에서 살아 남을 수 있나요?

작성자강효주|작성시간26.06.10|조회수15 목록 댓글 0

물이 없으면 사람이 살 수 있을까요? 물이 적고 물이 오염이 되면 많은 질병에 걸리게 됩니다. 그래서 아프리카에 물이 부족한 나라들은 비가 오지 않는 기간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요. 비가 내리면 비에 젖는다고 불평할 게 아니라 감사해야 합니다.

 

요즘 같이 무덥고 목이 마를 때 굳이 냉장고에 가서 마실 물을 꺼내지 않고도 공기 중에서 그냥 물을 얻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막에서 살면서 공기 중에서 그냥 물을 얻을 수 있는 생물이 있어요. 그 생물은 아프리카의 서부에 있는 나미브 사막에 사는 딱정벌레입니다. 나미브 사막에는 1년 내내 비가 2.5센티미터도 내리지 않습니다. 그 정도면, 우리 나라의 봄철 같은 때에 하루쯤 가랑 비가 내리는 정도의 양에 불과합니다. 정말 적은 양이지요.

 

그런데 나미브 사막의 딱정 벌레는 아침 안개를 재료로 생수를 만들어요. 그 비법은 등에 돋아 있는 수 많은 돌기와 고랑인데요, 등에 지름 0.5밀리미터의 돌기가 약 1밀리미터 간격으로 촘촘히 나 있어요. 이 돌기의 끝은 물을 매우 좋아하는 성질이 있는데, 나머지 부분은 물을 매우 싫어하는 성질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딱정벌레가 안개 쪽으로 몸을 구부리고 있으면 안개 속에 있는 수증기가 물을 좋아하는 돌기 끝에 달라 붙어요. 물방울이 점점 커지면 이 물방울이 다시 등으로 떨어지고 방수 처리된 고랑을 따라 딱정벌레의 입 속으로 들어가는 거에요. 다른 동물이 갈증을 느끼며 괴로울 때도 나미브 사막의 딱정벌레는 마음껏 생수를 만들어 마실 수 있어요.

 

진화론을 믿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면 벌레가 어떻게 그런 사막에서 살아남을 있는가?”하는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어요. 물을 좋아하는 수 많은 돌기와 물을 싫어하는 등껍질이 조화를 이루어 물을 공기 중에서 모을 수 있는 신체 구조가 이미 설계되어 있지 않으면 이것은 불가능한 일이에요. 진화론자들은 약 1억 5천 5백만 년 전에 나미브 사막 딱정벌레의 조상이 존재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한번 생각해 보세요. 나미브 사막 딱정벌레의 조상이 오래 전에 존재했다고 하더라도, 그 곤충이 물을 모을 수 있는 신체 구조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면, 어떻게 오랜 시간에 걸쳐서 지금의 나미브 사막 딱정벌레의 모습으로 진화가 될 수 있을까요? 우연히 돌연변이가 생겨서 그렇게 되었을까요?

 

만약 오래 전에 있었다고 하는 진화되기 전의 그 곤충의 등껍질에 돌기가 하나 혹은 두개가 있었다면 물이 모이려고 할 때 사막에서 물이 금방 말라 버렸을 겁니다. 처음부터 지금의 나미브 사막 딱정벌레의 신체구조를 완벽하게 가지고 있어야만 물을 모아서 먹고 사막에서 살 수 있는 것이죠. 하나님께서 나미브 사막 딱정벌레의 DNA에 설계해 놓으신대로 가장 적절한 등껍질 모양과 기능과 본능적인 행동으로 물을 모아서 나미브 사막에서 살아 남아서 살고 있게 된 것입니다. 

 

#나미브 사막 딱정벌레 관련 창조과학 아티클

https://creation.com/en/articles/namib-desert-beetle

 

 

#나미브 사막 딱정벌레와 관련된 과학기술 연구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NUEEQ_EU6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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