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난중에 일어날 일들
주님께서 환난 중에 일어날 일들 몇몇 가지를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한 번에 전부를 보여주신 것이 아니고 기도 중에 혹은 강권적인 기름부으심이 임하여서 보여주신 것들입니다. 그런데 주님은 놀랍게도 그 환상들을 되어질 차례대로 하나씩 보여주셨음을 이제 깨닫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그 장면들은 저의 뇌리에 여전히 간밤의 꿈처럼 생생하게 기록이 되어져 있습니다. 저의 상상이 아닌, 주님께서 마치 다니엘처럼 저의 뇌에 이상을 집어넣으신 것이라고 믿습니다.
바벨론 왕 벨사살 원년에 다니엘이 그 침상에서 꿈을 꾸며 뇌 속으로 이상을 받고 그 꿈을 기록하며 그 일의 대략을 진술하니라, 다니엘 7:1
환상 1)
좀 허름해 보이는 건물 입구에 한 소년이 주먹으로 눈물을 훔치며 흐느껴 울고 있었습니다. 그 건물은 일반 현대식 건물에서 흔히 보는 현관출입문 같은 것이 없이 곧장 이층으로 올라가는 어둑한 계단이 보이는 건물이었습니다.
그 입구에 소년이 쪼그리고 앉아 울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다가가서 물었습니다.
“얘, 왜 우니?”
소년이 나는 쳐다 보지도 않고 여전히 흐느끼며 대답했습니다.
“흑흑..의사선생님이 사라졌어요.. 예수님이 데려가신 거예요.. 나보고 예수님 믿으라고..교회나가라고.. 예수님이 데리러 곧 오신다고 그러셨어요.. 근데 나만 남고 선생님을 데려가셨어요..흑흑흑…”
그 때 저에게 그 선생님의 병원이라는 곳이 보였습니다.
그 곳은 그 건물 윗 층에 위치해 있었는데 그 의사선생님의 방이 보였습니다.
여자선생님이었습니다. 젊고 신실한 여의사 선생님이었는데 옷만 의자에 걸쳐져 남아 있었습니다.
그 분이 예전에 아까 그 소년의 머리를 사랑스럽게 쓰다듬으며 예수 믿으라고 전도하던 모습도 보여주셨습니다.
이 환상을 가장 처음 보여주신 의미를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주님은 누구보다 어린 아이들을 염려하고 계신 것입니다.
아무리 나이가 어리더라도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들림받지 못하고 이 지상에 남아 그 모진 환난과 고통을 겪게 되는 것을 주님은 누구보다 안타까이 여기셔서 이 어린이에 대한 환상을 가장 먼저 보여주신 것입니다.
아이들 하고 싶은대로 그냥 두는게 교육에 좋다고 컴퓨터 내지는 게임에 매달려 있는 것을 그대로 두다가는 아이의 영혼을 마귀에게 빼앗기고 맙니다.
그러다가는 정말 큰일납니다. 부디 어린 시절부터 예수님으로 교육하여 믿음으로 무장하고 나팔소리 울릴 때에 공중으로 들려 올라가는 어린이들이 전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환상 2)
어떤 도심 한 복판이었습니다.미국 LA 윌셔 길이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차도 옆 인도에 젊은 청춘 남녀 두 사람이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남자는 길 안쪽으로 걸어가고, 여자는 차도 쪽에 서서 서쪽 방향으로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남자가 여자 쪽을 바라보며 열변을 토하는데,
내용은 예수님에 대한 비판이었습니다.
어디까지나 이성적인 비판을 정신없이 하면서 성경이 비이성적이라고 하면서 기독교를 무시하는 말을 쏟아내고 있었습니다.
여자는 고개를 약간 숙인 채 책을 가슴에 안고 한 마디 대꾸도 없이 속으로 기도하면서 조신한 걸음을 걷고 있었습니다.
‘주여..이 아들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이런 내용의 기도를 간절히 하고 있는데 갑자기 하늘로부터 나팔소리가 크게 울려 퍼졌습니다.이리로 올라오라~~!!!너무도 기쁘고 벅찬 표정으로 하늘을 바라보는 그녀,그 기쁨을 표현할 틈도 없이 고개를 드는가 싶더니 그대로 공중으로 들려 올라가는 것이었습니다.
그 순간 그 남자는 졸지에 사라진 그녀를 찾느라 어리둥절한표정으로 주변을 두리번 거렸습니다.그 때 차도에서 사고가 나는지 차가 충돌하는 소리가 났습니다.
여기저기서 나는 것이 아니라 한 두 군데에서 차가 밀려 있는 도심이라 대형사고가 아닌 접촉사고가 나는 소리가 나는 것이었습니다.그 광경을 보면서 동시에 영적인 지식을 주셨습니다.
나팔소리는 들려올림을 받는 자에게만 들린다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그리고 교통량이 많은 지역인지라 차들이 서행하고 있었던 것이고 그런 상태에서 공중으로 들려올라가는 자들이 도심에서는 공중들림이 많지 않을 거라는 겁니다.
그만큼 도시의 영적 타락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공중 높은 곳에서 그 광경을 내려다 보던 저로 하여금 예수님께 여쭙게 하셨습니다.
"예수님, 사람들이 들려올림을받은 이후 세상에는 그 부분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하나요?
"예수님께서 상세하고도 정확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미국 NASA에서 발표하기를, 우주 혹성에서 미확인 물체 즉, UFO가 수천 수만대가 지구 전체를 덮어서 초현대식 기계인 초강력 흡입기로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을 한 순간에 납치해 갔다고 하면서, 그러므로 NASA는 그 부분에 대해 더 자세한 조사를 할 것이라고 발표하게 될 것이다. 그럼으로써그사건을 무마시키려 할 것이다.
환상 3)
어떤 구청처럼 보이는 건물이 보였습니다.
갑자기 건물 전체에 비상을 알리는 사이렌이 울렸습니다.
사람들이 막 당황하듯이 그러는데 아마 아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사태, 즉 사람들이 납치된 사건이 회자하면서생기는 놀라움들인 것 같았습니다.
그 중 어떤 젊은 미혼처럼 보이는 여자가 허겁지겁 거기서 빠져나오더니 장면이 바뀌면서 집 앞으로 달려오는 그녀의 모습이 보였습니다.그러더니 집안으로 달려들어가면서 "엄마~!"하고 외치면서 집안 여기저기 막 찾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더니 급기야 한 곳에 서서 사태를 파악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녀의 엄마는 평소에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서 그녀에게 계속 끊임없이 타일렀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녀는 엄마의 말을 무시했고 종말에 대해서도 농담처럼 가볍게 여겼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그녀는 깨닫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먼 혹성에서 와서 납치해간 것이 아닌 휴거라는 것과, 엄마가 들림받았다는 것, 그리고 자신은 이 땅에 남아 환난을 당케 되었다는 그 모든 것을 한꺼번에 깨닫고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아 찢어지는 아픔으로 통곡하며 우는 것이었습니다.
출처: 주님 다시오시리 - 박소리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