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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당신의 혼(넋)이 정하여 당신의 마음이 한 것이어야 한다.
인간을 3
이 수필은 작가 장명희가 가까스로어렵게 이어가는 자신의 삶을 비슷하게 살아온 할머니의 삶을 통하여 반추하며 변신하려고 하는 것을 보여주는 글이라 본다.
할머니는 자신의 삶을 살아낸 것이 아닌 남의 삶을 살아온 즉 자신의 삶이 아닌 남편의 삶을 위하기만한 삶을 산것으로 자신의 삶은 없는 삶이라고 볼 수가 있다.
그것은 마치 예수가 가르치고 원하는 삶 즉 왼쪽뺨을 때리거든 오른쪽 뺨도 내어주라는 식의 사랑이고 삶인 것이다.
그렇다면 자신의 삶은 언제 어디서 찾아 살아내어야 한단 말인가?
삶에 대한 정의는 시대에 따라 다르고 거기에 종교에 따라 다르며 또 국가에 따라 다르게 정의되기도 하는 것이어서 획일적으로 정의되지는 않지만 일체의 구속없이 자연인으로 innate freedom 을 가지고
태어난 생명체로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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