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서는 아이가 태어나면 3년 동안 머리를 자르지 않고 기르게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병하게 자라 3세이 되면 태어나서 한번도 자르지않은 배냇머리를 친지들이 모여 잘라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돌잔치처럼 음식을 차려 놓고 잔치를 합니다.
배냇머리를 자르는 예식을 몽골어로 세블득ㄲ 우르게흐 여슬들(배냇머리 깍는 예식)이라고 하며,
이날 하는 잔치를 우스니 내르(머리카락의 잔치)라고 합니다.
들은 이야기인데요. 어머니 배속에 부터 자란 머리를 하고 있으면, 어머니의 기운이 아이의 무병을 지켜준다고 한다는
뭐 이런 이야기입니다.
ㅎㅎ저도 오늘 제대로 공부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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