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이 에그시글렌(2008년 제작, 18만엔), 오른쪽이 아르가손의 마두금(2010년 제작, 5만엔)
같은 공방이라도 제작자와 음색의 완성도에 따라 가격이 차이가 난다고 한다.
프로용은 10-20만엔 사이.
최근에 아르가손공방이 일본에서 전시한 마두금 중에 40만엔대가 있었다는 소문이...
샘의 활 가격 15만엔. 허걱...
5개월마다 활줄을 교환한다고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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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에그시글렌(2008년 제작, 18만엔), 오른쪽이 아르가손의 마두금(2010년 제작, 5만엔)
같은 공방이라도 제작자와 음색의 완성도에 따라 가격이 차이가 난다고 한다.
프로용은 10-20만엔 사이.
최근에 아르가손공방이 일본에서 전시한 마두금 중에 40만엔대가 있었다는 소문이...
샘의 활 가격 15만엔. 허걱...
5개월마다 활줄을 교환한다고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