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정기산행 사진

♠︎20260618,함안 여항산♠︎

작성자생각나는사람|작성시간26.06.19|조회수71 목록 댓글 4

2026, 06, 18, 함안 여항산
그동안 즐겼던 봄은
이제 여름에게 자리를 양보하고
봄꽃들도 내년봄을 기약하며
여름꽃들이 환한 미소로 맞이해주고...

여항산의 조망은 너무 이뻐서
오르는 내내 힘들었음을
말끔히 씻어주는 곳이었습니다.

정갈한 시골마을의 풍경은
여러꽃들과 편안함과 여유로움과 포근함이 느껴졌던 아름다운 마을로 기억이 될것 같습니다.

♥︎ 그동안 한번도 본적없는
석류 겹꽃을 만났습니다.

♥︎ 가지마다 잎과 꽃이 조화로움으로 오가는 발길 가볍게 만드는것 같았고

♥︎먼 발치에서 바라만 보았었던 등나무꽃도 늦봄에 가까이서 볼수 있었고...

♥︎ 미국 능소화도 그 화려함 뽐내고 있었고...

♥︎ 개성 강한 미국 능소화

♥︎ 힘든 산행길 정상에 올라서니 조망 맛집이 딱~~~

♥︎ 하늘도 구름도 너울너울 능선들도 감동케하는 조망이 고맙고...

♥︎ 원했던 풍경이 눈앞에서...

♥︎ 명암이 뚜렷한 골짜기들이 산을 더 돋보이게 하는것 같고...

♥︎ 반갑습니다, 수국님!

♣︎ 한량님도 반가웠어요.

♣︎

♥︎ 척박한 바위틈에서도 꿋꿋함으로 잘 자라는 양지꽃

♥︎오래도록 머물고 싶었던 능선

♥︎

♥︎

♣︎ 회장님!

♣︎ 좋으시죠? 정상에서 잠깐의 여유

♣︎

♣︎

♥︎ 언제나 모델포스 good...

♥︎

♣︎ 무슨 생각 하실까?

♣︎

♣︎

이제는 하산해야 할 시간
안녕~~~ 여항산!

♡ 오메! 이쁜것...
하산길 만난 까치수염
앵초과에 속하는 다년생초로 큰까치수영이라고도 한다.
중국, 한국, 일본이 원산지로 주로 산지에 서식...
꽃말 ; "달성"이라 함

♥︎ 산행 시작때 만났던 겹석류꽃을 또다른 집의 담장에서 또 만났다.

♧ 열매를 맺고 있었다.

♥︎

♥︎ 하산해서 잠시 쉬는 시간 어느집 담장에 붉은 찔레장미가 이뻐서...

♥︎ 분홍빛도 있었고 향기 가득...

♥︎ 싱그러움 가득...

♥︎ 잘 꾸며진 담벼락

♥︎ 고마운 마음으로 감상하고, 다음 장소로...

♥︎ 악양 생태공원
없다, 꽃밭...

♥︎ 풍경으로 아쉬움 달래고...

♥︎ 노란 백합으로 마무리

♥︎ 너를 만나 활짝 웃을수 있어 고맙고....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조동현 | 작성시간 26.06.19 여항산이 품은 좌촌마을 산골의 오지인데도 초입부터 담벼락과 마당을 온통 각종 꽃과 잔디로 꾸며 놓아 화원을 보는 듯 했습니다.
    마음이 이쁜이들이 사는 동네 집들도 정갈해서 보기 좋았고요.
    가파른 오름에서 적셨던 땀도 정상의 아름다운 조망으로 싹 가시고 풍광에 취한 기분이었습니다.
    악양생태공원에 기대가 맹탕 허탈했지만 여항산과 마을에서 곱게 담아 온 예쁜 작품으로도 충분히 감상했습니다.
    수고하신 생각님께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생각나는사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9 뜨거운 햇살 받으며 터벅터벅 시멘트길을 오르며 눈길 닿는곳마다, 발길 닿은곳마다 정성 가득한 전원마을의 풍경에 감탄하고 참 멋진 동네라는 생각을 하며 산행을 시작했지요.

    땡볕을 벗어나 숲속으로 들어갔는데
    오메! 이거 뭔일이다냐?
    살랑살랑 실바람이라도 불어줄 줄 알았건만 미동도 하지않는 나뭇잎들!
    땀은 비오듯 흐르고 가끔씩 현기증이 올라오고...
    높지않은 산임에도 겁나게 힘들었어요.
  • 작성자블루 스카이 | 작성시간 26.06.19 아름다운 꽃들과 아담한 정원수같은 나무가 어울린 전원같은 시골마을과 어항산의 정기와 개성을자랑하는 경관을 미적 영상 작품으로 생산 이방을찾아 작가님의 미적 사색과 포토 앵글의 펼쳐진 서사을 읽고 탐색해보며 등산의 더위를 싯게하는 카타르시스의 이시간 작가님에 감사를 드립니다
    귀 영상으로 더위를 날렸습니다 더위에 파이팅
  • 답댓글 작성자생각나는사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9 함양군에서 1919년 4월부터 아름다운 마을만들기, 농촌마을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우수마을 여섯곳을 선정하였는데 여섯곳중 한곳이 좌촌마을이라네요.

    평화로움과, 아늑함과,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좌촌마을!

    정성들여 가꾼 좌촌마을이 참 좋았어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