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고 서는 손주들
뒤집기 하더니 앉고
앉더니 기어이 설 채비를 한다.
고사리 손에 뭐든 잡히면
그 힘으로 발굽을 들고 일어서며
세상을 향해 활짝 웃는
그들의 모습 속에서 꿈은 펼쳐지고
더 큰 기쁨을 향해
멈추지 않는 잰걸음을 기대한다.
/백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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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고 서는 손주들
뒤집기 하더니 앉고
앉더니 기어이 설 채비를 한다.
고사리 손에 뭐든 잡히면
그 힘으로 발굽을 들고 일어서며
세상을 향해 활짝 웃는
그들의 모습 속에서 꿈은 펼쳐지고
더 큰 기쁨을 향해
멈추지 않는 잰걸음을 기대한다.
/백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