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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함께사는 광수에게는 착한 형수가 있었다.
그런데 부모님이 돌아 가시자 형수는 쌀을 아낀다고 형에게만 쌀밥을 주고 광수에게는 고구마만 주었다
어느날
고구마에 질려 바짝마른 광수에게 친구가 마른 이유를 말하자 친구가 내가 시키는대로 하면 쌀밥을 먹을수 있다고 말했다.
그날 저녁 무렵 광수네 집에 온 친구가 광수 있느냐구 묻자 조금전 소변보러 뒤꼍에 간다고 나갔다고 하자 뒤꼍으로 간 친구가 형수가 들리게 큰 소리로 말했다
야 광수야!
네 물건 정말 대단하다
매일 고구마만 먹는다더니 고구마처럼 커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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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날 부터 광수는 쌀밥을 먹고 형은 아무 이유도 모른채 고구마만 먹게 되었다.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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