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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줄짜리 인생교훈(人生敎訓)

작성자馨雪|작성시간26.06.13|조회수11 목록 댓글 0

 

다섯 줄짜리 인생교훈(人生敎訓)

 






1.갈까 말까 할 때는 가라.
1.살까 말까 할 때는 사지 마라.
1.말할까 말까 할 때는 말하지 마라.
1.줄까 말까 할 때는 줘라.
1.먹을까 말까 할 때는 먹지 마라.

​佛視佛 豚視豚(불시불 돈시돈)

​태조(太祖) 이성계(李成桂)가 조선(朝鮮)을 세우고 나서
자신(自身)에게 충직(忠直)한 조언(助言)을 해 줄 사람을
사방팔방(四方八方)으로 찾아 다녔습니다.

​그러다 무학대사(無學大師)를 지인(知人)에게서 소개(紹介)받고,
그를 찾아가 깊은 대화(對話)를 나누었습니다.

​이성계(李成桂)는 무학대사(無學大師)의
그릇 크기를 알아보기 위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내 눈에 당신(當身)은 돼지같이 보이오"

​이 말을 들은 무학대사(無學大師)는
별다른 반응(反應)을 보이지 않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눈에 왕(王)은 부처같이 보입니다."

​기분(氣分)이 좋아진 태조 (太祖) 이성계(李成桂)가
"정말 내가 부처같이 보이오?’"라고 묻자
무학대사(無學大師)는 이렇게 대답(對答)했습니다.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돼지의 눈에는 돼지만 보입니다."

​이것이 불시불 돈시돈(佛視佛 豚視豚)의 유래(由來)입니다.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불시불 돈시돈(佛視佛 豚視豚)의 실질적(實質的)인 의미(意味)는
"다른 사람에게 문제(問題)가 있는 것이 아니고, 바로 자신(自身)에게
문제(問題)가 있다는 것"입니다. 

​마음이 더러우면 더러운 것만 보이고,
마음이 깨끗하면 깨끗한 것만 보입니다.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것이 그 사람을 더럽게 합니다.

​세상(世上)을 색안경(色眼鏡)을 끼고 보고 생각하면 모든 것이
부정(不正) 불의(不義)하게 보이고,세상이 멋지다고 생각하면 멋지게 보입니다.
좋게 생각하면 모든 것이 좋게 보이니,이 세상(世上)은 더 없이 좋은 세상(世上)이 됩니다. 

​부정적(否定的)인 생각은 자신(自身)의 부정적(否定的)인 시선(視線)에서 시작(始作)되고,
자신(自身)의 긍정적(肯定的)인 생각은 자신의 긍정적(肯定的)인 시선(視線)에서 시작(始作)됩니다. 
​자신(自身)의 눈이 세상(世上)의 어디에,어느 수준에 고정(固定)이 되어 있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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