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기의 순간
제자: 다음 말씀에 욥의 경우가 이어지는지요?
성경을 모르니, '다음 편을 기대하세요.-' 같습니다.
풍랑을 만난 배가 온전할 수 있는 것은 그대로 물결치는 대로 내맡김이 옳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다섯 달란트를 가진 사람의 내맡김에 지혜를 배우게 됩니다.
그러고 보니 오랜 옛날, 주님이 상을 주려하는데 벌을 자초하던 일들이 떠올라 부끄럽기도 한걸요.
욥은 어떻게 벌을 자초했을까 궁금해집니다.
스승: 풍랑은 위기이지요.
또, 달란트를 가진 사람이 자신이 가진 모두를 투자할 때도 위기지요.
그러나 위기를 부정적으로만 인식해 두려워한다면 위기가 기회가 되질 못하지요.
위기가 기회가 되려면 긍정적인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는 막연히 다 잘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아니라
위기에서의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모색입니다.
그러니 성실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지요.
글: 명상가 김경수
김경수 명상공동체 http://cafe.daum.net/Mt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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