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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 君 子

홍 매 = 조선중기 金涌

작성자몽산 夢山|작성시간09.04.16|조회수33 목록 댓글 0

白 雪 迷 沈 洞 <백설혹심동>   백설이 자욱한 깊은 골에
淸 香 掠 鼻 多 <청향략비다>   맑은 향기가 코끝을 간지럽히네
忽 然 逢 玉 貌 <홀연봉옥모>  홀연히 미인을 만났으니
如 此 粲 者 何 <여차찬자하>   아! 어찌할거나 이 아름다움을

지은이 : 조선중기 金 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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