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 雪 迷 沈 洞 <백설혹심동> 백설이 자욱한 깊은 골에
淸 香 掠 鼻 多 <청향략비다> 맑은 향기가 코끝을 간지럽히네
忽 然 逢 玉 貌 <홀연봉옥모> 홀연히 미인을 만났으니
如 此 粲 者 何 <여차찬자하> 아! 어찌할거나 이 아름다움을
지은이 : 조선중기 金 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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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 雪 迷 沈 洞 <백설혹심동> 백설이 자욱한 깊은 골에
淸 香 掠 鼻 多 <청향략비다> 맑은 향기가 코끝을 간지럽히네
忽 然 逢 玉 貌 <홀연봉옥모> 홀연히 미인을 만났으니
如 此 粲 者 何 <여차찬자하> 아! 어찌할거나 이 아름다움을
지은이 : 조선중기 金 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