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캣츠'
2008년 하반기 최고의 흥행작인 뮤지컬 '캣츠'(12월 31일까지 잠실 롯데샤롯데씨어터)는 과거 무허가 공연에 무척 시달렸다. 저작권을 가진 영국 RUC가 1993년 투어 형식으로 잠시 예술의전당에서 '캣츠' 초연을 했다.
라이선스권을 획득한 설앤컴퍼니가 본격적으로 무대에 올린 것은 2003년 여름 빅탑씨어터 공연이라고 볼 수 있다. 1990년대에도 판뮤지컬컴퍼니가 무대에 올렸고, 2000년에는 극단 대중이 제작을 시도했다가 RUC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2000년 무허가 '캣츠'에서 배우 황정민이 바람둥이 고양이 럼 텀 터커로, 이계인이 극장 고양이 거스로 출연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황정민의 아내 김미혜도 드미터로 출연했다. 2008년 첫 공식 한국어 공연에선 옥주현과 신영숙이 그리자벨라로 최고의 무대를 끌어가고 있다.
위에 사진은 랜짓인듯 싶네요
다 아시는 내용인진 모르지만...
무허가였다고 하니 좀 ....
캣츠 공연을 하다 만난 황정민씨와 지금의 아내 김미혜씨가 결혼에 골인 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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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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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Quax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10.31 여기 캣츠 자료실에 호암 황정민(럼텀터거 )동영상자료 있어요 보시기를 ... 아마 보셨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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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필상 작성시간 08.10.31 이계인은몰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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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견습기사 작성시간 08.11.01 아. 저도 자주 다니는 블로그를 통해서 호암버전 더 럼 텀 터거 봤습니다. 졸지에 뭘 해도 '지랄'을 하는 '망나니'가 되어버렸더군요. 열연하신 황정민 씨께는 죄송했지만, 번안 때문에 좀 웃었습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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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리수 작성시간 08.11.01 저두 번안땜에 많이 웃었어요 느낌....너무 많이 다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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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atwoman 작성시간 08.11.01 헐.. 계인 아저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