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불꽃 신재성
두려움이 아닌
깊은 떨림으로
마음을 낮추어
그 이름 앞에 서는 일
말씀을 품고
가까이 나아가
주의 십자가 아래
나를 내려놓는 길
믿음은
지식의 결론이 아니라
전부를 맡기는
신뢰의 시작이다
그래서 신앙은
내 힘을 의지함이 아니라
그분의 손에 붙들려
끝까지 걸어가는 은혜다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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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불꽃 신재성
두려움이 아닌
깊은 떨림으로
마음을 낮추어
그 이름 앞에 서는 일
말씀을 품고
가까이 나아가
주의 십자가 아래
나를 내려놓는 길
믿음은
지식의 결론이 아니라
전부를 맡기는
신뢰의 시작이다
그래서 신앙은
내 힘을 의지함이 아니라
그분의 손에 붙들려
끝까지 걸어가는 은혜다
2026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