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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제2권 (42:~72:)

0548/ 시편 72:9~11/ 메시아의 통치가 미치게 될 다섯 가지 영역들

작성자불꽃|작성시간23.12.07|조회수210 목록 댓글 12

메시아의 통치가 미치게 될 다섯 가지 영역들

 

  [시편 72:9~11]

  “광야(曠野)에 사는 자(者)는 그 앞에 굽히며, 그의 원수(怨讎)들은 티끌을 핥을 것이며, 다시스와 섬의 왕(王)들이 조공(租貢)을 바치며, 스바와 시바 왕들이 예물(禮物)을 드리리로다. 모든 왕이 그의 앞에 부복(仆伏)하며, 모든 민족(民族)이 다 그를 섬기리로다.”

 

  솔로몬은 메시야의 통치적(統治的)인 권한(權限)이 미치게 될 영역(領域)을 밝혔다. 그것은 단순(單純)히 하나님께서 택(擇)하신 선민(選民)에게만 해당(該當)되는 영역이 아니다. 그것을 초월(超越)하여, 광범위(廣範圍)하게 미치게 될 것을 증거(證據)했다. 따라서 솔로몬은 메시아의 통치가 미치게  다섯 가지 구체적(具體的)으로 증거했다.

 

  첫째, 메시야의 통치는 ‘광야에 사는 자’에게 미친다.

 

  솔로몬은 ‘광야에 사는 자는 그 앞에 굽히며’라고 증거했다. ‘광야’란 일반적(一般的)으로 ‘미개척(未開拓)되어 인적(人跡)이 드문 넓은 들판’을 가리키는 것으로, 거친 땅, 빈들, 사막 따위로 불려질 수도 있는 땅이다. 그래서 사람이 생존(生存)을 위해 식물(植物)을 경작(耕作)하거나, 목축(牧畜)하기에 적당(適當)하지 않은 땅을 가리킨다. 이렇게 매우 열악(劣惡)한 환경(環境) 속에서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따라서 그들은 남다른 강인(强靭)함이 있어 아무에게도 굴복(屈伏)하지 않는 성품(性品)지녔다. 그렇지만 그들메시아 앞에 히며’라고 증거했다. 여기서 ‘굽히며’‘자신의 뜻이나 주장(主張). 또는 지조(志操) 따위를 꺾고 남을 따르며’를 가리킨다. 그러므로 솔로몬은 광야에서 사는 강인한 자들도 메시아의 통치적인 권한그의 권위(權威) 앞에 순응(順應) 것을 증거것이다.

 

  둘째, 메시야의 통치는 ‘원수들’에게 미친다.

 

  솔로몬은 ‘원수들은 티끌을 핥을 것’이라고 증거했다. ‘원수’란 ‘상대적(相對的)인 관계(關係)에 있어서 반대자(反對者)나 적대자(敵對者), 또는 적의(敵意)를 가진 세력(勢力)이나 개인(個人)’을 가리킨다. 여기서 ‘반대자’는 ‘어떤 행동(行動)이나 견해(見解), 또는 제안(提案) 따위에 따르지 아니하고 맞서 거스르는 사람’이며, ‘적대자’란 ‘서로 싸우거나 해(害)하고자 하는 상대(相對)’다. 또 ‘적의’란 ‘해치려는 마음을 품음’이다. 따라서 솔로몬이 원수지칭(指稱)들은, 하나님의 뜻을 거스려 그 뜻을 훼방(毁謗)하려고 하는 존재들을 가리킨다. 그러나 그들 메시아의 적수(敵手)가 될 수 없음을 증거다. 그래서 그들은 메시아의 앞에서 ‘티끌을 핥을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서 ‘티끌’이란 ‘티와 먼지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가장 무가치(無價値)하고, 천박(淺薄)한 것을 상징(象徵)한다. 또 ‘핥을 것’은 가장 치욕적(恥辱的)인 행위(行爲)를 가리킨다. 그러므로 ‘티끌을 핥을 것’이란 메시아대적하는 원수의 말로(末路)어떠할 것인지 증거한 것이다.

 

  셋째, 메시야의 통치는 ‘다시스와 섬의 왕들에게 미친다.

 

  솔로몬은 ‘다시스와 섬의 왕들이 조공을 바치며’라고 증거했다. 성경학자(聖經學者)들은 ‘다시스’를 오늘의 스페인 타테수스(Tartessus)로 추정(推定)한다. 그리고 다시스는 솔로몬 시대(時代)에 왕성(旺盛) 무역(貿易)으로 여러 나라에 큰 영향력(影響力)을 끼던 곳이다(왕상10:22). 또 ‘섬의 왕(王)’들은 ‘지중해(地中海)의 해안(海岸)과 섬들의 통치자’들가리킨다. 이들이 메시아에게 조공을 바칠 것’을 증거했다. 그리고 ‘조공’이란 ‘종속국(從屬國)이 종주국(宗主國)에 때를 맞추어 예물(禮物)을 바치던 일’을 가리킨다. ‘종속국’이란 ‘법적(法的)으로는 독립국(獨立國)이지만, 실제(實際)로는 정치(政治)나 경제(經濟), 또는 군사적(軍事的)인 면(面)에서 다른 나라 지배(支配)를 받는 나라’가리킨다. 그리고 ‘종주국’은 ‘종속국을 지배하는 나라’다. 따라서 솔로몬은 메시아의 통치적인 영향력이 지중해 연안(沿岸)모든 나라에 미쳐, 그들이 메시아에게 조공을 바쳐 순응하게 될 것을 증거한 것이다.

 

  넷째, 메시아의 통치력은 ‘스바와 시바 왕들에게 미친다.

 

  솔로몬은 ‘스바와 시바 왕들이 예물을 드리리로다’라고 증거했다. ‘스바’는 ‘아시아 서남부(西南部) 지역(地域)의 아라비아 남동(南東)쪽에 있었던 나라’이며, ‘시바’는 ‘아프리카 지역의 나일강(江)의 중류지대(中流地帶)에 위치한 에디오피아와 이집트 남쪽지대를 가리키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예물’이란 윗사람 특(特)왕에게 충성(忠誠)복종(服從)태도(態度)보이기 위해 바치는 선물(膳物)을 가리킨다. 이는 곧 메시아의 통치적인 영향력은 모든 지역의 나라들에 이르기까지 광범위(廣範圍)하게 초월적(超越的)으로 미치게 될 것을 증거한 것이다.

 

  다섯째, 메시아의 통치력은 ‘모든 왕에게 미친다.

 

  솔로몬은 ‘모든 왕이 그의 앞에 부복하며, 모든 민족이 다 그를 섬기리로다’라고 증거했다. ‘부복’이란 ‘고개를 숙이고 엎드림’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래서 이것은 ‘상대방의 권위(權威)에 제압(制壓)되어, 스스로 고개를 숙이고 엎드려 복종의 뜻을 밝히는 행위(行爲)다. 따라서 솔로몬은 ‘모든 민족이 다 메시아를 섬기게 될 것’을 증거하여, 메시아가 다스리실 이상적인 나라의 지배와 영향을 증거한 것이다.

 

  이렇게 솔로몬은 메시아가 다스릴 이상적인 나라의 권위는 당시의 세계(世界)크게 영향력을 행사하여 지배하게 될 것은 물론, 영원(永遠)한 세계에 동일(同一)하게 적용(適用)것을 반복(反復)하여 다양(多樣)하게 증거다. 따라서 솔로몬은 그렇게 메시아의 나라가 흥왕(興旺)하게 될 것을 믿고, 하나님께 기도로 이를 고백하여 증거한 것이다.

 

  2023년 12월 07일 (목)

 

  글/ 불꽃 申载星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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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불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2.07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 작성자최창문 | 작성시간 23.12.07 숨을 쉬는 모든 것들이여, 여호와를 찬양하십시오. 여호와를 찬양하십시오!
  • 답댓글 작성자불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2.07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 작성자안순자 | 작성시간 23.12.07 아멘 🙏
  • 답댓글 작성자불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2.07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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