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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성도들을 통해 돕지 않으시면 선교지에 사소한 일도 만년이 걸린다.

작성자주진문 은혜받은자|작성시간23.10.03|조회수27 목록 댓글 0

생쥐들은 길다란 사각 철사 집안에 한 마리씩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풀 숲 어딘가에 놓여있으면 뱀들이 찾아 들어간다.

가엾게도 생쥐들은 그 뱀의 먹이가 되고 그 뱀은 한끼 식사 대접받은 이유로 사람에게 잡혀간다.

아빠는 뱀을 잡고, 딸은 시장에다 판다.뱀은 보양식이다.

그렇게 해서 매일 장사를 했을 때,
뱀이 매일 잡힌다는 전제하에 매일 장사를 했을 때 하루 평균 16500원 소득이 생긴다.
그런데 그게 매일 뱀이 잡히나?
어림없다.

3개월 잘 길러 4마리 돼지를 팔았을 때 사료값 빼면 순소득이 12만원 정도 될거다. 그러면 한달 4만원 소득이 생기는 것인데.....


어쩌다 야생 벌집을 발견하여 꿀을 채취하게 되면 덜컥 12만원 소득이 생기기도한다.

돼지 똥 냄새 맡으며, 벌에 쏘이면서, 코브라에 물리지 않으려고 매우 매우 조심하면서 벌어드리는 소득은?

아뭏든 이렇게 원시적으로라도 작게 작게 벌어드린 돈을 크게 모아서 500만원 정도의 사택을 지으려면?

어디 아프지 않고 베트남 경제가 발전 변함없이 그대로라고 전제할 때...
500년을 걸릴 것이다....

쉬운 방법이 하나있다.

총들고 중공군과 싸우거나 캄보디아군과 싸우러 가는 것이다.

이마나 심장이나 폐에는 절대로 맞지 말고 다리 하나 정도만 날아가면....
국가 유공자로 500만원 나올것이다.


커으 형제에겐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200만원으로 집에 예배당을 꾸미게 되었다.한국 교회 그 어떤 성도들이 십시 일반 작정하니 해결되어 버렸다.
이런 거금을 한꺼번에 만지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한국 교회는, 김이박 집사 몇분과 김이박 목사님 한분이 작심하고 이렇게 저렇게 가정교회 예배당 하나 세워 보자고 마음만 먹으면 된다.

문제는 돈이 일억이 있다해도
이렇게 (결단한) 한 가족을 만나야만 교회의 가치가 있다.


"짠" 난 170cm... 한국에선 좀 작은 편....베트남에선 키 크고 덩치가 큰 편이다.
이렇게 상대적 행복감속에서 재벌처럼 살아가는 나는 할렐루야...

한국 교회의 한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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