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성 사람 곧 그 성에 사는 장로와 귀인들이 이세벨의 분부 곧 저가 자기들에게 보낸 편지에 쓴 대로 하여
(왕상21:11)
'성도가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할 것'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인생의 길과 방법이 결정됩니다.
이세벨은 아합왕이 원하는 나봇의 포도원을 빼앗기 위해 장로와 귀인들을 사용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누리고 있는 여러 혜택들을 빼앗기기 싫어서 믿음을 버렸습니다. 이세벨의 거짓에 동조했고, 살인에 동참했습니다.
이세벨은 남편을 즐겁게 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기 때문에 백성의 생명을 귀하게 여기지 않았고, 장로와 귀인들은 출세를 중요하게 여겼기 때문에 믿음과 정직을 귀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지 하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돈 때문에 인생이 망가지는 것을 당연시하고, 돈 때문에 관계가 깨지는 것을 아쉬워하지 않으며, 돈을 사랑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성도는 무엇보다 믿음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처럼 여겨야 합니다. 믿음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을 정도로 믿음은 성도에게 절대적인 것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믿음을 중요하게 여기는 성도를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 입니다. 목사 부터 자신의 이익과 신념을 위해서라면 믿음을 헌신 짝처럼 버립니다. 믿음과 자존심, 믿음과 돈, 믿음과 세상 즐거움... 믿음이 어떤것과 대결해도 이기기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믿음 즉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성도가 없기 때문입니다.
믿음을 지키기 위해 자신이 반드시 포기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묵상해 봅시다. 빛이 나야 할 믿음이 무엇 때문에 늘 숨겨져 있는지 깊이 생각해 봅시다.
세상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고, 믿음을 중요하게 여기며 살아갑시다. 오히려 믿음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도 있고 또는 포기할 수도 있는 성도가 됩시다. 무엇보다 믿음은 꼭 지키며 사는, 믿음으로 폼나는 인생 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