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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신용/목회단상

열왕기하 2장 중에서...

작성자구신용|작성시간26.06.14|조회수17 목록 댓글 0

여리고에 있는 선지자의 생도들이 엘리사에게 나아와 이르되 여호와께서 오늘날 당신의 선생을 당신의 머리 위로 취하실 줄을 아나이까 엘리사가 가로되 나도 아노니 너희는 잠잠하라(왕하2:5)

 

'아는 사람, 행동하는 사람'

 

세상의 좋은 결과물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아는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사람에 의하여 만들어진 것입니다.

 

좋은 습관이나 성품은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사람이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성숙한 신앙인은 말씀을 아는 지식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 순종하는 삶으로 가능해집니다.

 

세상에는 좋은 지식들이 넘치고, 교회 안에는 말씀에 대한 바른 지식과 훌륭한 설교가 넘쳐나지만 세상과 교회가 성숙해지지 않는 것은 행동(실천)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엘리야를 죽음을 경험하지 않은 상태에서 하늘로 데려가기로 작정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엘리사도 알았고 여러 생도들도 알았습니다. 그런데 다른 생도들은 엘리야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다는 것을 아는 것으로 끝났지만, 엘리사는 엘리야의 대를 잇는 능력의 선지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아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끝까지 엘리야를 쫓았고 결국은 능력을 받았습니다.

 

행동하지 않는 지식은 죽은 지식이고, 행동하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을 깨닫고 행동하지 않는 사람을 모래 위에 집을 세우는 어리석은 사람 같다고 하셨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기도해야지'라고 생각만 하고, '말씀 읽어야지'라고 생각만 하며, '말씀에 순종해야지'라고 결심만 합니다.

그래서 자기 변화도, 세상에 영향력도 끼치지 못하고 삽니다.

 

이제 행동합시다!

깨달을 때마다 실천해 봅시다!

 

실천하고 순종하는 삶으로 매일매일 성장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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