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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신용/목회단상

열왕기하 8장 중에서...

작성자구신용|작성시간26.06.21|조회수8 목록 댓글 0

아하시야가 아합의 집 길로 행하여 아합의 집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니 저는 아합의 집의 사위가 되었음이러라(왕하 8:27)

 

"정말 예수님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오염된 물가에서 신선한 물고기를 기대할 수 없듯이, 죄 짓는 것을 당연히 여기고 거룩함과 선함을 무시하는 세상에서 성도답게 사는 것은 불가능해 보이며, 도전할 가치도 없어 보입니다.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만큼 어려운 것이 이 시대에 거룩함을 지키며 사는 것입니다.

 

북 이스라엘의 왕 아하시야는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지극히 당연한 결과입니다. 왜냐하면 그의 어머니는 반역을 통해 이스라엘의 왕이 되고 모든 왕들보다 더 악행을 저지른 오므리의 손녀였고, 그의 아내는 우상 숭배의 대표적 인물 아합 왕의 친족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가치관과 습관 그리고 신앙관을 가지고 있는 어머니와 아내의 곁에서 아하시야는 죄로 오염되고 말았습니다.

 

아하시야의 주변 인물들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의 주변도 거의 비슷합니다. 믿음과 소망 그리고 사랑에 도전을 주는 사람보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우습게 여기고, 천국에 대한 소망을 불신하게 하고, 사랑보다는 미움과 다툼을 조장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세상에 휩쓸려 하나님과 거리가 먼 삶을 살게 됩니다. 믿음을 잃는 것은 두려워하지 않으면서 물질과 사람을 잃으면 큰일 나는 줄 압니다.

 

이런 세상에서 적당한 마음가짐으로는 성도답게 사는 것이 불가능해 보입니다.

 

방법은 오직 하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끊임없이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세상 어떤 사람보다 예수님이 더 가깝게 느껴져야 합니다. 정말 예수님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늘 예수 그리스도로 충만하여 오염된 세상에서도 꿋꿋이 믿음과 거룩을 지키고 사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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