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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古硏)/漢詩廣場

笠巖思 목포 갓바위생각

작성자주진문 은혜받은자|작성시간26.06.05|조회수13 목록 댓글 0

木浦港 笠巖思 목포항 갓바위 생각


鳥鳴越樹越梅芳 情熟長程雨後凉

새는 월남 나무에 울고 월남 매화는 꽃이 피었다
정겹고 친숙한 먼 길은 비갠 후 서늘하다.

左右江邊行戶戶 哀歡龍水割中央

좌우 강변에 줄지은 가가호호
애환의 강물은 중앙을 가른다.

二南陸海東西客 一葉浮沈上下浪

남한 월남 육해 동서 분주한 나그네는,
한 잎새 떳다 앉았다 상하요동 물결이네.

忿忿風聲銀竹夜 磅磅波夢笠巖傍

화가난 바람소리 소낙비 밤에
철썩 쏴아 파도의 꿈 갓바위 곁. 

나는 나는 갓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엄마계신 목포항


♥♥♥
가가호호(家家戶戶) 가가호호
정숙(情熟) 정(情)겹고 친숙(親熟)하다
부침(浮沈) 떳다 가라앉았다함
분분(忿忿) 매우 화가 나서 마음이 평온치 않은 모양.
방방(磅磅) 쏴아 쏴아 철썩 철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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