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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古硏)/漢詩廣場

커피처럼 주님을 기다리자

작성자주진문 은혜받은자|작성시간26.06.05|조회수17 목록 댓글 0

詠咖啡 커피를 노래하다



女死開花墓側程 咖啡稱得晝宵情

여인이 죽어 꽃이 피니 무덤가 길이요
가배라 불리우니 밤낮의 그리움을 인함이라네

洋茶暗赤悲哀淚 血色幽香愛戀英

서양차 검붉음은 비애의 눈물이며
핏색에 그윽한 향기 사랑의 꽃이리

向日葵花含苦味 望夫石像無眠螢

해를향한 해바라기 쓴맛을 머금었고,
서방님 기다리는 망부석은 잠이 없는 반딧불이!

光陰鶴望千秋恨 今亦霞雲晩暮經

광음에 학처럼 기다림은 천추의 한인데,
오늘도 역시 늦 노을에 구름이 지나간다.


♥퍼온 글♥

한 여인이 한 남자를 그리워 하다 죽어서 그 여인의 무덤가에 피어 났던 꽃의 열매가 바로 '커피' 라고 합니다.

커피의 색은 어두운 핏 빛인데 그건 그 여인의 눈물 빛깔이고, 너무나도 슬피 울어서 피 눈물이 땅에 떨어 져서 열매를 맺었기 때문 이랍니다.
커피가 쓴 이유는 기다리는 마음 때문이고,

커피를 마시면 잠이 오지 않는 이유는 밤, 낮으로 그 사람을 기다렸던 그 여인의 마음이 고스란히 들어 있기 때문 이랍니다.

그리고 커피의 향이 그윽한 이유는 그 여자의 사랑 하는 마음이 향기가 되어
흩날리기 때문 이랍니다.


잠시 영화 두사부일체 조연 대가리를 생각해 본다. 무식하지만 얼마나 순수한 모습이던가?

나도 오늘 무식하지만 진심을 담아 대가리식 표현해 본다.


※잠도 자지 말고 주님 기다립시다.※
※행여 잠이 오면 기다리다 죽은 그 사람 기억하고 마음을 다잡고 커피라도 마심서 주님을 기다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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