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은 없애려 할수록 커지고
집착을 끊으려 할수록 강해지고
습관을 고치려 스스로 다그칠수록
자신과의 싸움에 에너지를 더 소모하게 된다
싸우려는 그 마음을 알아차리기:
'아, 이 에너지가 있구나' 하고 비춰진 순간,
그 구조를 유지하려던 관성이 점점 약해진다
더 이상 붙들 필요가 없이 서서히 놓아지게 된다
자신을 더 깊이 알고 수용할수록
더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난다
삶에서 가장 큰 도약은 다른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자신으로 충분히 머무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역설적으로, 그 지점에서부터 변화는 시작된다
그것은 일상의 아주 작은 것에서 경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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