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사(聖住寺)는 경상남도 창원시 불모산(佛母山)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흥덕왕 때 무염이 창건한 사찰이다. 흥덕왕 때 무염은 당나라에 있었으므로 이 설화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어렵다. 임진왜란으로 전소된 후 1604년 진경대사가 중건하였는데, 이때 곰이 불사를 도왔다는 설화가 전하며, 이에 웅신사라고 하였다. 보물로 지정된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과 감로왕도를 비롯한 많은 문화재가 있으며, 제작 연대가 명확하여 조선 후기 불교미술을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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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東權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