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망이 유수하니 만월대도 추초로다
오백년 왕업이 목적에 부쳤으니
석양에 지나는 객이 눈물겨워 하노라
이 시에서 원천석은 고려왕조 영광의 향수와 아룰러 회한을 표현하고 있다. 만월대는 송도(개성 )의 고려왕실 사적지를 가리키고 있다. 이성계 새로운 왕조를 설립했을 때 원천석은 관직에서 은퇴 하여 은둔 생활을 하였다.
그는 여섯권의 책을 집필하였고 그의 아들들에게 책들을 펴보지 말도록 명령했다는 일화가 있다 그의 아들들은 아버지의 말에 불복하고 책을 펴 보니 그 안에 고려의 멸망에 관한 이야기가 쓰여 있는 것을 알게 되었고 후환이 두려워 그 책들을 태워 버렸다고 한다. 원천석의 한시 두권이 남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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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東權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