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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康江月시조3

작성자容鶴.새마을금정|작성시간26.06.23|조회수7 목록 댓글 0

康江月 (生歿不詳. 18~19世紀. 平南 孟山 妓生. 字 天心)

기러기 우는 밤에 내 홀로 잠이 없어
殘燈 도도혀고 輾轉不寐하던 次에
窓 밖에 굵은 빗소리에 더욱 茫然하여라

時時로 생각하니 눈물이 몃 줄기오
北川 霜雁 언의 씌여(어느때에) 도라올고
두어라 緣分이 未盡하면(다 하지 않았다면) 다시 볼가 하노라

千里에 맛나따가 千里에 離別하니
千里 꿈 속에 千里님 보거고나
꿈 깨야 다시금 생각허니 눈물 계워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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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安東權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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