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모음! (998)
▶한국 교회를 대표하는 위대한 부흥사 가운데 한 분으로 김익두 목사님을 손꼽습니다. 이 분은 원래 황해도 안악 시장을 주름 잡던 아주 못된 깡패였습니다. 그러던 그가 미국 선교사 스왈런 목사님의 사경회에 참석했다가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그 날부터 성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세례 받기까지 전력을 다해서 성경을 읽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친구들이 찾아와 술을 마시러 가자고 하더랍니다. 이 때 김익두가 이렇게 말했답니다. '아니야 나 지금 약 먹기 때문에 술 못 마셔' 친구가 물었습니다. '무슨 약을 먹는데?' '응 신약과 구약이야'
하루는 성경을 읽다가 갈2:20절을 읽고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아! 내가 죽어야 내 안에 예수가 살고 내가 믿음 안에서 살 수 있구나'라고 깨닫게 됐습니다. 그 후 김익두는 엉뚱하게도 김익두가 죽었다고 부고 장을 발송했습니다. 깡패였지만 그래도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는 사람들이 문상을 왔습니다.
그런데 김익두는 멀쩡히 살아서 문상객을 맞는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이 모이자 그가 이렇게 말했답니다. '깡패 김익두는 죽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부고 장을 돌린 것입니다. 이제 내 안에는 예수가 주인입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살아갈 것입니다.' 이런 선언에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고 함께 예수를 믿기로 했답니다.
그렇습니다. 십자가의 도는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내 중심으로 살던 사람을 주님 중심으로 살도록 변화시킵니다. 바로 여기에 십자가의 도의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전주시 화산동 외국인 묘지에 가보면 군산 영명고등학교 학생들이 성금을 모아 세우 기념비가 있습니다. 바로 데이비스 선교사의 기념비입니다. 이분은 한국에 파송되어 최초로 순교한 여자 선교사입니다.
1896년 군산에서 주로 어린 아이들과 부녀자들을 대상으로 선교를 했습니다. 후에 결혼하여 전주에서 선교하고 있을 때 서문 밖에서 약방을 개설하고 환자를 치료하면서 선교를 하고 있었습니다. 후에 선교부가 이곳에 병원을 짓고 본격적인 의료선교를 하게 됐는데 그곳이 바로 전주 예수 병원입니다.
이 데이비스 선교사는 누구보다도 전도의 열정이 강해서 전북지역을 가가호호 방문하면서 전도해서 한해에 1885명을 전도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이분은 몸을 돌보지 않고 전도하는 일에 목숨을 바쳤습니다.
또한 이분은 어린이를 사랑해서 혼신을 다해 어린이 환자를 돌보았습니다. 전주 예수 병원에 입원해 있는 어린이들을 정성을 다해 돌보다가 약해진 몸이 열병에 전염이 되어 41세의 나이로 1903년 6월 20일 이 땅에서 순교했습니다. 그의 기념비에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바쳐 선교한 여장부'
이분이 이렇게 충성할 수 있었던 것은 어려서 어머니에게 배운 십자가의 사랑 때문이었습니다. 어머니가 십자가 사랑에 감격하여 전도하고 가나한 사람들을 돌보던 본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주를 위해 충성을 해도 끝까지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죽기까지 주를 따르고 헌신하고 충성할 만한 능력이 우리에게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십자가의 도를 묵상하고 마음에 새기면 할 수 있습니다. 십자가의 도가 우리에게 능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창조주 하나님과 단절된 채 살아가기 때문에 살아있다고는 하나 참된 생명을 누리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TV에서 가축을 사육하는 장면을 자주 보게 됩니다. 언젠가 화면에 비친 닭장을 보았습니다. 그곳에서 닭이 꼼짝할 수 없는 좁은 공간에서 평생을 부리가 잘린 채 갇혀 살고 있었습니다. 주는 먹이만 먹고 알을 낳다가 6개월이 되니 끌려가 도축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육장이 아니고 공장이라고 불러야 했습니다. 이런 생명들은 살아있어도 더 이상 산 것이 아닙니다.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셔서 하나님과 영적 교제를 나누며 살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죄로 인해 하나님과 단절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죄의 노예가 되고 욕망의 노예가 되고 그래서 결국 사탄의 지배 하에 살다가 그 삶을 끝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다르십니다. 그분은 하나님과 영적 교제를 나누며 사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셨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셨습니다. 그래서 그 생명을 풍성하게 누리셨습니다. 참된 생명을 누리며 사셨습니다. 우리가 누리며 살아야 할 바로 그 생명입니다.
▶인간은 결국 죽어야 할 존재들입니다. 그래서 살아있으나 그 생명은 시한부 인생일 뿐입니다.
저희 작은 형님이 암으로 고통을 받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죽기 전에 가서 뵈었습니다. 그 때 작은 형님은 자기의 죽음이 임박했음을 감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순간, 순간 밀려오는 통증과 힘겹게 싸우고 있었습니다. 죽음에 대한 공포 때문인지 얼굴이 어두웠습니다. 이미 죽음에게 정복당한 생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살았으나 산 것이 아니었습니다.
우리 인간이 이렇습니다. 결국은 죽을 존재들입니다. 죽음의 권세 앞에 속수무책인 존재들입니다. 그래서 살아있으나 산 것이라 말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옛날 어느 마을에 두 사람의 머슴을 둔 사람이 농사를 짓고 있었습니다. 두 머슴 중 한 명은 주인이 볼 때나 보지 않을 때나 상관없이 자기 맡은 일에 충성을 다했습니다. 다른 한 머슴은 그와는 달리 주인이 없을 때는 일을 하지 않고 있다가 주인이 나타나기만 하면 열심히 일을 하는 척 했습니다.
하지만 눈치 빠른 주인은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주인은 모른척했습니다. 한 해가 저물어 가던 어느 날 주인은 두 머슴에게 새경을 주고자 그들을 불렀습니다.
'이보게, 자네들. 지금까지 우리 집에서 일하느라 고생이 많았네. 내일은 내가 자네들에게 새경을 줄 것인데 오늘 마지막으로 가마니를 짤 가느다란 새끼를 좀 꼬아주게'
그러자 한 머슴은 아무 말 없이 짚을 물에 축여 가느다란 새끼를 꼬기 시작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는 주인집 일인데 잘 해주고 가야지'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새끼를 꼬았습니다. 그런데 다른 머슴은 생각하기를 '내일이면 이 집을 나가는데 마지막가지 일을 부려먹는다'고 투덜거렸습니다. 하기 싫은 일을 하는 둥 마는 둥 아무렇게나 굵게 대충대충 새끼를 꼬고 잠을 잤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주인은 각자가 꼰 새끼를 가져오라고 하더니, 창고 문을 열고 엽전 항아리 곁으로 두 머슴을 데리고 갔습니다. 그리고 하는 말이 '그 새끼줄에 엽전을 꿰어 가져가라'는 것입니다. 이때 주인의 말을 잘 듣던 착한 머슴은 많은 돈을 가질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항상 주인 눈치만 살피며 꾀만 부리던 머슴은 자기가 꼰 새끼가 너무 굵어 엽전이 하나도 들어가지를 않았습니다. 후회가 막심했지만 이미 때가 늦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것은 내가 행한 대로 받습니다. 이왕지사 우리가 믿음생활을 하려면 성실하게 합시다. 이왕이면 믿음의 큰그릇이 되어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영국의 메리 여왕은 여름이면 스코트랜드에 늘 휴가를 갔습니다. 하루는 산책을 하는데 갑자기 검은 구름이 모여들고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가까운 한 농가에 가서 우산을 좀 빌려주면 잘 사용하고 내일 돌려드리겠노라고 했습니다.
그 집의 여자 주인은 낯선 사람에게 좋은 우산을 빌려 주기가 싫어서 구멍나고 살이 부려진 우산을 골라서 빌려 주었습니다. 그 이튿날이었습니다. 궁중 복장에 금줄을 띤 사람이 찾아와서 그 집의 문을 노크했습니다. 부인이 문을 열고 눈이 둥그래지자 그는 말했습니다.
'여왕 폐하께서 이 우산을 잘 쓰셨다고 감사하며 보내셨습니다.' 이 말을 들은 여주인은 정신 나간 듯 중얼거렸습니다. '아, 내가 어떤 기회를 놓쳤단 말인가? 가장 좋은 우산을 드렸을 것을!' 그렇습니다. 믿음의 큰그릇은 언제나 최상의 섬김이 있습니다.
▶미국이란 나라는 어떻게 보면 아주 이상합니다. 자원봉사 정신이 굉장히 강합니다. 어린 아이들로부터 교육이 됩니다. 부모가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종 면접시험을 볼 때 자원봉사 경력을 따집니다. 하버드대학에 들어가려면 자원봉사 경력이 평점을 못 받으면 안됩니다. 미국의 일류대학에는 자원봉사 경력이 면접으로 증명이 됩니다.
그런데 이 자원봉사가 몸으로 가서 참여하는 그런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반드시 이 사람들은 기부금을 냅니다. 이 미국이란 나라가 왜 강하냐? 명분이 있는 일에는 조건 없이 기부금을 내는 것입니다. 신문의 광고를 보고 '아, 저 일은 우리 사회에 필요한 일이다, 국가를 위한 일이다, 저 일은 정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겠다'하면 조건 없이 기부금을 보냅니다.
미국에는 카운티 신문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광진구청 신문, 성동구청 신문처럼 카운티 신문이 있는데 그 신문에 보면 여러 가지 기사가 많이 있는데 거기에 도움을 요청하는 광고가 많이 있답니다. 우리 마음에는 '누가 도와주겠느냐?' 싶습니다. 그러나 안 그렇습니다. 누군가가 도와줍니다. 그게 미국사회입니다.
미국사회는 도움 받은 사람은 자기가 어떤 힘을 또 가지면 반드시 남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빌 게이츠'가 상상할 수 없는 돈을 번 사람인데 자기가 번 돈의 이분의 일을 미국사회에 기부를 했습니다. 그것을 보고 한국의 한 작가는 '미국을 이길 나라는 이 지상에 없다, 한국은 절대 미국을 이기지 못한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섬김이 이렇게 귀합니다. 여러분, 주는 자는 강합니다. 힘이 있습니다. 준 기쁨은 받은 기쁨과 비교가 안됩니다. 준 기쁨이 더 큽니다. 바른 섬김은 믿음의 큰 그릇에서 나오는 에네지입니다.
▶오래 전에 어느 지방에 효부 상을 받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이 집안에서도 아주 칭찬이 자자합니다. 왜냐하면 시부모님들이 며느리 봉양을 통해서 아주 건강이 좋아졌기 때문입니다. 잘 잡수시는 음식만 챙겨드렸더니 그렇게 건강이 좋아진 것입니다. 그래서 군수가 효부 상을 내렸는데 어떻게 시부모님을 봉사하는지를 물어보았습니다.
'자네는 어찌해서 그렇게 어른들이 식사도 잘 하고 건강도 좋아지게 되었는가?' 이 며느리 대답이 참 재미있습니다. '제가 어른식사를 받들어보니까 음식을 이것저것 하는데 젓가락이 자주 가는 반찬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체크를 해서 계절별로 봄에는 우리 아버님이 뭘 잘 잡수시는가? 여름에는 뭘 잘 잡수시는가? 하는 것을 체크해서 어른들 젓가락이 자주 가는 그 반찬을 기억해서 그 메뉴를 따라서 봉양을 하니까 노인들이 그렇게 식사도 잘 하고 건강도 좋아졌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 효부의 이야기 속에 '아하, 하나님도 오늘 내 밥상의 어디에 젓가락질을 자주 하시는가? 내 하루 생활 속에, 내 일년 생활 속에, 내 일생의 밥상에서 여호와 하나님이 어디에 젓가락질을 자주 하시는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젓가락을 기억하십시오. 오늘 우리의 생애는 여호와 하나님이 받으시는 밥상입니다. 월요일엔 월요일 밥상을 하나님 앞에 차려드려야 됩니다. 매일매일 여호와 앞에 밥상을 차려드리는데 하나님이 기꺼이 젓가락질을 하실 수 있는 밥상이 되어야 합니다. 이왕이면 통큰 그릇이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항상 싱글벙글하며 살아가는 넝마주이 아저씨가 있었습니다. 어려운 형편에서도 늘 기뻐하며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주위 사람들이 볼 때 너무나 이상합니다.
'아니, 당신 가진 것이라곤 넝마 바구니 하나 뿐인 사람이 뭐가 좋아서 그렇게 싱글벙글 하오?' 넝마주이 아저씨가 대답합니다. '나에겐 넝마 바구니말고도 많은 것이 있답니다.'
'나에게는 영생이 있습니다. 크고 아름다운 집이 천국에 있고요, 하늘로부터 매일매일 내려오는 평강이 있고, 말로 다할 수 없는 기쁨이 있고요, 영원히 변치 않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요, 나만을 사랑하는 아내가 있고요, 부모에게 순종하는 건강한 자녀들이 있고요, 건강한 몸이 있어 열심히 일할 수 있고요, 영원히 녹슬지 않는 생명의 면류관이 있고요, 그리고 모든 것을 풍족하게 채워주시는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갑니다.' 이런 사람이 부자입니다.
▶미국에 '오랄 로버츠'라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목사의 아들이었지만 체험이 없는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그는 축구선수가 되어 큰 게임에 나갔다가 급성 폐병으로 쓸어져 병원에 입원을 했지만 미국의 의학으로도 치료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는 계속 피를 토하고 죽어가고 있는데 그의 어머니와 친구 분들이 찾아오셔서 눈물을 흘리며 통성으로 기도를 해주십니다.
통성 기도가 끝난 후 한 사모님이 마무리 기도를 하시는데 '하나님! 이 아들을 하나님께서 다시 가공하셔서 당신의 그릇으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오랄 로버츠의 병을 하나님께서 분명히 고쳐 주실 것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저 아들이 새 사람이 되어 수많은 사람들을 전도하며, 병들어 고통받는 자들을 고칠 줄로 믿습니다.' 이렇게 기도를 합니다.
오랄 로버츠는 '정신 없는 여자들'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미국의 의학이 치료하지 못하는데, 목사인 나의 아버지도 못 고치는데', 하면서 그의 침상 곁에서 기도하는 그의 어머니와 친구들을 비웃었답니다. 그런데 어머니의 친구들이 떠난 뒤 다시 그는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 어머니의 친구들이 다 학식도 있는 분들이요, 믿음의 사람들이며, 바쁜 사람들인데 나를 위해 기도해 준 것을 내가 믿지 못하고 비웃다니' 하면서 무릎을 꿇고 회개하며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했답니다.
'오 주님! 내가 잘못했나이다. 나를 용서하시고 나를 고쳐 당신의 도구로 그릇으로 사용하여 주소서!'
기도하는 순간 하나님의 음성이 그의 깊은 심령에서 들여오는데 요3서 2절인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간구하노라!' 이 말씀을 1만 번 이상 외우라는 음성이었습니다.
그가 순종하여 계속 외우며 기도하고 있는데 시139:5절에 '주께서 나의 전후를 두르시며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이 말씀대로 광명한 빛과 함께 주께서 그에게 치료를 베푸셨습니다. 그는 목사가 되었습니다. 그는 능력 있는 종이 되어 지금 미국에서 수만 명의 성도들이 웅집한 교회에서 목회를 하십니다. 그의 오른손에는 5만 볼트의 전류보다 더 강한 권능이 흐른다고 합니다. 수많은 병자들이 휠체어에 실려오고, 지팡이에 의지하여 왔다가 건강한 몸으로 돌아가는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답니다. 그는 큰 방송국을 5개나 가지고 전 세계에 주의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인천 상륙 작전의 공로자 맥아더 장군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존경하는 은인입니다.
제2차 대전 후 점령군 사령관으로 맥아더 장군이 일본에 가 있을 때 히로이도 일본 천왕이 맥아더 장군과 면담을 하고자 했습니다. 그 때에 맥아더 장군은 '나는 사람인데 신이라고 하는 일본의 천왕과는 이야기를 할 수 없소. 다만 당신이 전국 방송을 통해서 '나는 신이 아니다 사람입니다.'라고 방송한 다음에 나는 당신과 대화하겠오. 그렇게 방송하시오.'
그래서 일본 천왕 히로이도가 전국 방송을 통해서 '나는 더 이상 신이 아니고 사람입니다.'라고 한 뒤에 대화를 했다는 유명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맥아더 장군은 훌륭한 믿음의 사람입니다. 그는 어려운 문제가 있을 때마다 하나님 앞에 무릎꿇고 기도하였고 앞장서서 해결했던 명장이었습니다.
인천 상륙 작전을 하고 9.28 수복 이후에 서울에 와서 이승만 대통령에게 서울을 이양한다는 메시지를 보내면서 끝에다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주기도문을 다 써서 보냈다는 유명한 일화도 있습니다.
맥아더 장군이 군복을 벗을 때 상하 양원이 모인 국회에서 유명한 연설을 하고 마지막으로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져갈 뿐이다'라고 말한 뒤에 뚜벅뚜벅 걸어 나갔다고 하는 일화는 우리 모두가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그릇은 무엇이 달라도 다릅니다.